영화검색
검색
사랑의 문(2004, Otakus In Love)

수입사 : 스폰지 /

황당한 스토리. 만화적 상상력이 놀라움 ★★☆  sunjjangill 10.08.26
볼만했던 영화. ★★★☆  ekduds92 09.07.29
역시 인디영화라 그런지 너무 산만하다 ★★★★  gg333 08.07.21



연극 뿐만 아니라 영화까지 영역을 넓힌 기지 넘치는 배우이기도 한 스즈키 마츠오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인 <사랑의 문>은 유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만화와 오타쿠의 세계를 코믹하면서도 그만의 스타일을 담아 표현해냈다. 특히 화면을 나누거나 와이프, 보이스 오버 등의 기법을 사용하면서 만화적인 효과를 재치 있게 살려낸 그만의 독특한 연출력이 눈에 띈다. <고하토>로 데뷔하여 <연애사진> 등의 영화에 모습을 보이며 인기를 얻은 마츠다 류헤이를 비롯해 <6월의 뱀>의 츠카모토 신야, <착신아리>의 미이케 다케시 등의 유명감독들이 카메오로 출연하여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총 3명 참여)
joynwe
그런대로 볼만은 한 것 같네요     
2008-05-22 22:05
pirijuo
번역 센스 참... -_-; '사랑에 빠진 몽', 요게 길면 그냥 '사랑의 몽' 정도로 번역해야지, '사랑의 문'은 뭐냠...     
2007-03-11 14:26
unicornjun
B급영화의 사랑스러움을 제대로 보여준다구요.     
2006-11-17 10:48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