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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포 유(2012, Song for Marion)
제작사 : Steel Mill Pictures, Coolmore Productions / 배급사 : (주)NEW
수입사 : (주)유이케이 / 공식홈페이지 : http://songforyou.kr

송 포 유 예고편

[뉴스종합] 4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전설의 주먹> 접전 13.04.16
[뉴스종합] 오페라 vs 아카펠라 vs 합창, 음악 영화 줄줄이 개봉 13.03.18
송포유-담백하지만 정감어리게 나온 음악영화 sch1109 13.05.16
그녀가 남긴 송포유 사상초유의 미션 greenboo153 13.04.27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는 가족드라마 ★★★☆  codger 14.05.10
자신에게 전부였던 아내를 잃은슬픔은 무엇과도 바꿀수없지만... 따뜻한 영화네요 ★★★★★  khj1205 13.06.22
잔잔한 영화 ★★★★★  minorp 13.06.10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감동과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웃음으로
올 봄을 유쾌하게 만들 단 한편의 웰메이드 휴먼코미디!


사랑하는 그녀, 메리언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합창 오디션에 도전하는 아서와 연금술사 합창단의 유쾌한 미션을 담은 웰메이드 휴먼코미디 <송 포 유>. 영화는 지금껏 아내 ‘메리언’ 이외에는 남들과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않았던 까칠한 주인공 ‘아서’가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연금술사(연금으로 술~술~사는 사람들) 합창단에 들어가 서서히 세상과 소통해나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매사에 불평불만인 심술불통 할아버지 ‘아서’가 ‘메리언’을 통해 연금술사 합창단 친구들과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며 점차 변해간다는 설정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까칠하기만 한 ‘아서’와 유쾌한 에너지를 내뿜는 연금술사 합창단원들이 점차 서로의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과 좌충우돌 연습장면들을 다룬 에피소드들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친구들과 합창 연습을 하며 인생을 즐기는 합창단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행복지수 높은 인생을 설계하는 방법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유쾌하고 활기차게 생활하고자 하는 의지에 달렸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여느 젊은 커플 못지않은 사랑스러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송 포 유>의 주인공 ‘아서’와 ‘메리언’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이 부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송 포 유>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감동과 훈훈함을, ‘아서’와 연금술사 합창단의 유쾌한 합창 도전기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유쾌함과 웃음을 떠올리게 하며 최고의 웰메이드 휴먼코미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 호평에 이어 국내 관객들이 먼저 박수친 바로 그 영화
높은 만족도와 추천도로 흥행신드롬 이어간다!


영화 <송 포 유>는 웃음과 감동으로 전 세계 유수의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얼마 전 해외에서 먼저 개봉한 <송 포 유>는 유쾌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극찬을 이끌어냈다. “진실한 감동의 힘을 지닌 영화!”(THE TIMES), “유쾌함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영화”(The Guardian), “관객들은 <송 포 유>를 보는 즉시 사랑에 빠질 것이다. 영화에 대한 노래를 부르고 싶을 정도로!”(DAILY MAIL), “마음이 따뜻해지는 완벽한 영화다.”(Metro.UK), “정말 아름다운 영화! 이처럼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는 없을 것이다.”(MARIE CLAIRE), “사랑과 인생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영화. 배우들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다.”(THE EVENING HERALD) 등 재미와 감동, 유쾌함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영화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해외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송 포 유>는 국내 모니터시사를 통해 먼저 만난 관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와 추천도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송 포 유>는 5점 만점에 만족도 4.5/ 추천도 4.4(5점 만점 기준)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의 힘을 보여주며 기분 좋은 흥행 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영화의 매력에 반한 관객들이 본격적인 영화 정보가 노출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사랑 받을 웰메이드 휴먼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눈으로 웃고, 귀로 울리는 오감만족 휴먼코미디
셀린 디온, 스티비 원더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의 명곡을 만끽하라!


영화 <송 포 유>는 환상적인 사운드트랙으로 듣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전 세대가 사랑하는 스티비 원더의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부터 솔트 앤 페파의 ‘Let’s Talk About Sex’까지 그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더하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명곡들을 영화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것.
<송 포 유>는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은 만큼 제작진은 음악 선곡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였다. 합창단 출신의 음악 감독인 리차드 스콧은 연금술사 합창단이 부르는 노래의 경우 반복적인 리듬감을 통해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선정했고 ‘Let’s Talk About Sex’나 ‘Love Shack’ 등의 예상 밖의 선곡을 가미해 연금술사 합창단의 톡톡 튀는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심혈을 기울인 곡은 역시 <송 포 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메리언’이 부르는 신디 로퍼의 ‘True Colors’와 ‘아서’의 솔로곡으로 사용된 빌리 조엘의 ‘Lullaby(Goodnight My Angel)’. 서로를 향한 사랑이 보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 명장면에 사용된 음악은 각각 ‘메리언’과 ‘아서’ 캐릭터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며 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와 테렌스 스탬프의 따뜻하고 연륜 있는 목소리로 재탄생 했다.
<송 포 유>의 주옥 같은 음악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인 ‘My Heart Will Go On’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팝 스타 셀린 디온의 신보 중 대표 수록곡인 'Unfinished Song'이 <송 포 유>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인 것. 자신의 앞에 놓인 현재의 삶을 충실히 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 'Unfinished Song'은 극 중 ‘아서’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상과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주인공 그 이상의 역할을 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송 포 유>의 명곡들은 다가오는 봄 날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명품 연기 빛나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명배우들 총 출동!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연기앙상블을 확인하라!


영화 <송 포 유>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명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메리언’ 역의 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영국 배우명가의 일원으로 <모건><줄리아>부터 최근의 <어톤먼트><레터스 투 줄리엣>까지 매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칸 국제영화제, 아카데미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석권한 전설적인 여배우이다. 현재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정치 운동가로서 자신의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송 포 유>에서는 초긍정 할머니 ‘메리언’으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웃음과 감동이 잘 버무려진 대본에 반해 곧바로 출연에 응했다.”고 밝혔을 만큼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적극적으로 합창연습에 매진하기도 해 명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메리언’의 영원한 동반자인 ‘아서’ 역의 배우 테렌스 스탬프 역시, 영화 <콜렉터>로 데뷔와 동시에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명배우로 <예스맨>과 <작전명 발키리> 등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나이에 상관없이 전 세대의 관객 모두를 변화시킬 수 있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라는 점에 반해 참여하게 되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힌 테렌스 스탬프는 극 중 남들에게는 까칠하지만 아내 ‘메리언’에게 만은 한없이 따뜻하고 자상한 아내바보 ‘아서’ 역을 맡아 마치 우리네 아버지, 할아버지를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송 포 유>는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관록 넘치는 내면 연기가 빚어낼 환상적인 앙상블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감독이 원했던 영화등급은 부모 동반 관람가?
반드시 부모님과 같이 봐야 하는 영화로 강력 추천!
웃음과 감동의 스토리가 전 세대를 아우르다!


<송 포 유>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폴 앤드류 윌리엄스 감독은 영화등급을 PG(parental guidance/ 17세 이하 자녀는 부모 필수 동반 관람)로 받길 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 <송 포 유>는 전체관람가를 받았지만 영화를 꼭 한번쯤 부모님과 함께 관람했으면 하는 감독의 바람이 드러났던 대목이다. 이러한 감독의 의도대로 <송 포 유>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이 영화 전반에 녹아있다.
먼저 <송 포 유>에는 부모-자녀 세대뿐만 아니라 노인-젊은이 세대 층에서의 에피소드들이 모두 담겨 있다. 마주치기만 해도 어색해지는 부자 사이인 ‘아서’와 아들 ‘제임스’의 관계는 우리가 흔히 느껴 봤음직한 부모-자녀 간의 소통의 부재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합창단의 멘토 ‘엘리자베스’와 ‘아서’의 관계는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이들이 세대를 초월해 서로를 치유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송 포 유>는 ‘노인’을 소재로 어느 영화보다 유쾌하고 즐거운 휴먼코미디를 완성해냈다. 에너지 넘치는 연금술사 합창단을 구상하며 폴 앤드류 윌리엄스 감독은 “실제로 그들은 젊은이들만큼 즐겁게 지낸다. 서로 만나서 근황도 묻고 섹스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노인들도 누구보다 즐겁게 생활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연출의 변을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의 휴먼코미디로 탄생된 <송 포 유>는 미국의 유명 영화제작배급사인 와인스타인 컴퍼니((The Weinstein Company)가 프로듀싱과 북미 배급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와인스타인 컴퍼니는 일찍이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진가를 알아보고 배급은 물론 리메이크 판권을 구매, 배우 콜린 퍼스 주연으로 리메이크를 준비 중이기도 해 오는 6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송 포 유>의 귀추에도 이목을 끌고 있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내기 위한 맹연습부터
작품에 대한 무한 신뢰로 노 개런티 출연까지!
영화계의 살아 있는 전설들과 함께한 놀라운 촬영현장!


폴 앤드류 윌리엄스 감독은 <송 포 유>의 완벽한 캐스팅에 대해 자신조차 놀랐다고 표현한다. 무엇보다 극을 이끌어가는 ‘아서’와 ‘메리언’ 부부의 조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감독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시나리오를 쓰면서 염두 해뒀던 캐스팅 1순위 배우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 배우들이 바로 실제 캐스팅된 바네스 레드그레이브와 테렌스 스탬프였던 것. 감독은 “영화계의 아이콘으로 추앙 받고 있는 전설적인 배우들이었기에 가능성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함께 작품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작품을 믿고 참여해준 명배우들에게 감사를 담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웃음과 감동이 잘 버무려진 작품의 완성도에 반해 출연을 결심한 ‘메리언’ 역의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촬영현장에 먼저 도착해 대본을 읽고 준비를 하는 등 명배우로서의 표본을 보여줘 촬영현장의 귀감이 되었다고 한다. ‘아서’ 역의 테렌스 스탬프 역시 이번 <송 포 유>에서의 연기를 ‘많이 떨렸던 작업’이라고 평했다. 실제 까칠한 ‘아서’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갖고 있는 테렌스 스탬프는 그를 완벽하게 연기해내기 위해 실제 생활에서도 일부러 까칠하고 무뚝뚝해지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한다. 이에 제작진들은 “테렌스 스탬프 이외에 ‘아서’를 이토록 완벽하게 연기해낼 수 있는 배우는 없을 것.”이라며 그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기도.
이처럼 전설적인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는 행운을 얻은 또 한 명의 배우는 <페르시아의 왕자>부터 최근 국내 개봉한 <헨젤과 그레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른 젬마 아터튼. 극 중 연금술사 합창단의 멘토 ‘엘리자베스’ 역을 맡은 그녀는 “명배우들과의 작업이 지금까지 가장 어려웠지만 동시에 평생 잊지 못할 행복했던 작업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실제 ‘음악 교사’ 캐릭터를 위해 6개월간 별도의 피아노 교습을 받을 만큼 열의를 보인 그녀는 유쾌한 감동을 품고 있는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노 개런티 출연을 감행하기도 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연금술사 합창단?
실제 합창단원들로 구성된 ‘연금술사 합창단’의 환상적인 하모니
전설적 명배우도 긴장하게 만든 합창단 예선무대!


<송 포 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연금술사 합창단’. 무엇보다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멤버들로 구성하기 위해 제작진은 영국 전역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북동부 지역의 한 호스피스 기관에서 기금모금공연을 하고 있는 합창단 대회를 보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Heaton Voices’라는 합창단과 마주했다. 합창단장 리차드 스콧에 의해 2000년에 설립된 ‘Heaton Voices’ 합창단은 별도의 오디션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식의 합창단이다. 노래를 통해 인생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본 제작진은 곧바로 출연을 제안했고 여기에 일부 연기자들을 추가 섭외해 ‘연금술사 합창단’을 구성했다. 특히 실제 합창단의 분위기를 살리길 원했던 폴 앤드류 윌리엄스 감독은 ‘Heaton Voices’ 합창단장 리차드 스콧에게 음악감독을 제안했고 리차드 스콧은 합창단원 모두의 목소리를 감안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했다. 그는 “촬영현장에서 서로 다른 개인들이 모여서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작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리차드 스콧은 <송 포 유>에 참여하며 전설적 배우들의 음악을 지도한 경험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 동안 수없이 좋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해왔지만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와 테렌스 스탬프가 솔로로 노래하는 것을 지켜본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실제로 그들의 노래는 촬영현장에 있던 많은 스태프들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고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많은 이들의 눈물을 훔치게 만든 ‘True colors’를 열창한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그 동안 연기활동을 하면서 노래를 부른 적은 많지만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노래를 부른 적은 없었기 때문에 합창단 예선장면은 정말 긴장하면서 촬영했다.”며 고백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온전히 ‘메리언’이 되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완성해냈다. 이에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영화 속 메리언의 ‘True colors’는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온 마음을 다해 사랑을 전해준다는 의미가 컸다. 정말 사랑스럽고 가슴 저미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메리언’의 감정을 생각하며 진심을 담아 불렀다.”라고 밝혀 명배우의 깊은 내공을 드러내기도 했다.



(총 3명 참여)
codger
마지막 노래하는 장면이 뭉클하군     
2014-05-10 02:01
namekay
시사회에서 보고 많이 울었는데...
가족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해야하는것을 일깨워주는 영화...     
2013-05-26 16:06
joe1017
고집불통이지만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
우리모두 지금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있을때 잘하자..     
2013-04-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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