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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vs 아카펠라 vs 합창, 음악 영화 줄줄이 개봉
2013년 3월 18일 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오페라·아카펠라·합창을 소재로 한 세 편의 음악 영화가 국내 관객을 만난다.

오페라를 소재로 한 <콰르텟>은 은퇴한 오페라 가수들이 그들의 집 비첨하우스를 지키기 위해 갈라 콘서트를 연다는 내용이다. 영화는 더스틴 호프만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매기 스미스, 마이클 갬본, <걸리버 여행기>의 빌리 코놀리, <황금나침반>의 톰 커트니 등 연륜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소재에 맞게 클래식 음악이 가득할 예정. 베르디의 4대 오페라 중 하나인 <리골레토>의 아리아 ‘여자의 마음’을 비롯해 로시니, 푸치니의 오페라 명곡들이 등장한다.

<피치 퍼펙트>는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 멤버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인 디 에어>의 안나 켄드릭,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의 레벨 윌슨,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벨라스의 멤버로 등장하는 7인의 여배우는 4주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화음을 만들어냈다. 브루노 마스의 ‘Just the Way You Are’, 보이즈 투 맨의 ‘I'II Make Love to You’, 마돋나의 ‘Like a virgin’ 등 배우들이 직접 부른 팝 명곡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합창단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송 포 유> 또한 팝 명곡들로 채워진다. 스티비 원더의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신디 로퍼의 ‘True Colors’, 솔트 앤 페파의 'Let Talk About Sex' 등이 삽입됐다. 셀린 디온의 신곡 ‘Unfinished Song’이 엔딩 크레딧을 장식한다. <레터스 투 줄리엣>의 바네사 레드그레이브가 합창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암말기 환자 마리온 역을, <작전명 발키리>의 테렌스 스탬프가 마리온의 남편 아서 역을,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의 젬마 아터튼이 지휘자 엘리자베스 역을 맡는다.

<콰르텟>과 <피치 퍼펙트>는 3월 28일, <송 포 유>는 4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올 봄에는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영화가 가득.


2013년 3월 18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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