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 | | + 생년월일 : 1985년 12월 3일 화요일 | | + 성별 : 여자 / 출생지 : 미국 펜실베니아주 알렌타운 | | | | | | |  |
 |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CSI>, <베로니카 마스> 등 TV시리즈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2004년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린제이 로한, 레이첼 맥아담스 등과 함께 발랄한 여고생역을 잘 소화해 내며, 이후 <아메리칸 건> <빅 러브> 등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 헐리웃 차세대 스타로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미스터리 공포 <썸머 솔스티스>를 시작으로 <맘마미아>까지 동시에 선보이며 국내 극장가를 가장 핫하게 만들기도 했다.
청초하고 순결한 매력을 가진 그녀는 나탈리 포트만과 스칼렛 요한슨을 잇는 할리우드의 새로운 여신으로 세계를 집중시키고 있다. 가는 곳 마다, 하는 작품마다 많은 팬들의 관심을 사로 잡으며 단숨에 할리우드 최고의 잇걸이 된 그녀는 영화 <디어 존>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연인을 끊임없이 그리워하며 가슴을 저미는 애절한 연기를 보여준다. 실제 극중 존을 맡은 채닝 테이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는 그녀는 사랑이 주는 모든 즐거움과 아픔의 순간순간을 진심으로 담아 내려 애썼다. 빛나는 금발과 맑은 푸른 눈, 아이처럼 환한 미소로 청순하면서도 맑은 매력을 가진 그녀는 소녀 같지만, 사랑하는 연인을 바라보는 깊은 눈 빛과 눈부시게 매력적인 자태, 그리고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절절하게 만드는 뜨거운 눈물 연기를 통해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배우가 탄생했음을 알렸다. 올 가을에는 최고의 감성 로맨스 <레터스 투 줄리엣>로 돌아와 전국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그녀는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순수한 사랑의 결정체 코제트로 분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맑고 깨끗한 순애보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나우>(2011), <레드 라이딩 후드>(2011), <레터스 투 줄리엣>(2010), <클로이>(2010), <디어 존>(2009), <맘마미아>(2008), <알파독>(2006), <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
드라마_<빅 러브>(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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