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 3D>는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지난 2011년 애니메이션 부문를 출범한 이후 첫 번째로 내놓는 작품이다. 올해로 16살을 맞은 ‘스폰지밥’이 스크린에서 맞을 첫 번째 3D변신을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이 함께했다. <스폰지밥 3D>는 내년 상반기를 사로잡을 특급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스폰지밥 3D>는 16년간 TV 시리즈부터 영화 등, 꾸준히 ‘스폰지밥’과 함께한 폴 티비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쿵푸팬더> 시리즈의 작가 조나단 에이블과 글렌 버거가 시나리오를 맡아, 인기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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