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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즐거운 일기(1994, Dear Diary)


[리뷰] 섬과 섬 사이를 헤매다 01.11.09
[크레이지/뷰티풀]젊음만으로 눈부신 열정의 사랑! luck0610 01.11.20
[감자♡] <나의 즐거운 일기> 인생은 바로 이것이다. zlemans 01.11.04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영화였다. ★★★★★  remon2053 07.10.14
강한 웃음과 강한 감동 ★★★★★  koru8526 07.09.24
누가 봐도 정말 즐거운 일기, 유쾌하며 날카롭다! ★★★★★  newface444 07.05.22



“상투적, 관행적, 지름길로 가려는 영화에 대해서는 끝까지 저항한다.”
- 이탈리아 최고의 시네아스트

1953년 이탈리아 Brunico 태생, 로마에서 성장.
20세에 그는 슈퍼 8mm 카메라를 사기 위해 모아두었던 아끼던 우표 수집본을 팔기도 한다.
알려진대로 그는 감독, 각본, 배우를 겸하며 영화작업을 시작하는 데 초기엔 Taviani 형제와 Daniele Luchetti 등과 함께 작업한다.
  
1973년 [패배 La Sconfitta],
[Pȃtè de bourgeois] 단편영화와
[에체 봄보 Ecce Bombo]로 영화계에 입문한다.
그 후 1981년, [좋은 꿈꿔라 Sweet Dreams, Sogni d'oro]의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으로 세계적인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총 2명 참여)
remon2053
다시보고싶어진다.     
2007-10-14 13:01
koru8526
유쾌한 재미와 감동     
2007-09-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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