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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잘 되겠지(2020)
제작사 : 무진영화사(주) / 배급사 : THE픽쳐스

이번엔 잘 되겠지 : 메인 예고편

[뉴스종합] 윤다훈 스크린 복귀작 <이번엔 잘되겠지> 시사간담회 성료 21.06.30



닭 잡던 남자가 메가폰을 잡게 된 ‘웃픈’ 사연은?
<이번에 잘 되겠지> 윤다훈, 스크린 접수 예고!
2021년 모두가 기다린 신종 코미디가 온다!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코미디 <이번엔 잘 되겠지>가 특별한 계기로 다시 메가폰을 잡게 된 치킨집 사장 ‘승훈’(윤다훈)의 작품 속 독특한 에피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언젠간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야심찬 꿈을 품고 있는 영화인들이 생계를 위해 치킨집을 운영한다는 흥미로운 영화적 설정을 배경으로 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영화 감독에서 치킨집 사장으로 직종을 변경했음에도 도저히 영화와 뗄 수 없는 주인공 ‘승훈’의 은밀한 ‘투잡생활’을 통해 펼쳐지는 상상초월 해프닝을 매력적으로 그려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닭 잡던 남자’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게 되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현대인들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이번엔 잘 되겠지>의 이러한 참신한 스토리에 배우 윤다훈의 명품 연기가 더해지며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휴먼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자타가 공인하는 ‘애드립 천재’ 배우 윤다훈은 야심찬 계획을 가졌지만 알고 보면 허당 캐릭터인 구 영화 감독이자 현 치킨집 사장 ‘승훈’역을 맡았다.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침은 물론,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일상 연기의 대가라 불리는 배우 윤다훈이 7년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린 <이번엔 잘 되겠지>는 극 중 코로나라는 일생 최악의 위기를 딛고 극복해 나가는 찰진 생활 연기를 통해 200% 현실 공감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성공한 영화 제작자’라는 오랜 꿈을 펼쳐 보이는 야망 가득한 캐릭터로 분해 극장가에 쉴 틈 없는 웃음 폭탄을 전할 예정. <이번엔 잘 되겠지>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윤다훈이 역주행 신화를 쓴 시트콤 ‘세 친구’ 이후 또다른 세 남자의 조합으로 다시 한번 역대급 코믹 케미스트리를 펼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이선진, 5년만의 스크린 복귀!
톱모델에서 충무로 블루칩으로!
생활 연기의 끝판왕 ‘착붙캐’ 탄생 예고!


현실 반영 100%, 완벽한 생활 연기로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이선진이 <이번엔 잘 되겠지>에서 코로나로 힘든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선’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눈이 트이는 시원한 매력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누비고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브라운관을 장악했던 이선진이 스크린 점령에 나섰다. 지난 2015년 <굿바이 그리고 헬로우> 특별 출연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이며, 영화 주인공으로 돌아온 건 2014년 개봉된 <결혼의 기원> 이후 7년 만이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흥과 끼를 선보였던 이선진은 이번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에서 철부지 남편인 윤다훈을 대신해 생계 유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선’ 역으로 분해 현실 밀착 생활 연기를 펼칠 예정.

한편, 제작사인 무진영화사 관계자는 “이선진은 캐주얼한 옷차림과 정돈되지 않은 헤어스타일 등 외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눈빛과 표정, 내면 연기까지 현실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통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그녀의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웃음과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는 현실은 치킨집 사장이지만, 언젠간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야심찬 꿈을 가진 ‘승훈’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벌어지는 상상초월 해프닝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무진영화사 관계자는 “<이번엔 잘 되겠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쉴 새 없는 웃음 폭탄과 함께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 이라고 기대했다.

상상초월 극한 상황부터 쉴 틈 없는 웃음폭탄!
빛나는 팀플레이 케미까지! 역대급 코미디 눈길!
<이번엔 잘 되겠지> <극한직업> 놀라운 평행이론!


<이번엔 잘 되겠지>가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극한직업>과의 놀라운 평행이론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평행이론은 <극한직업>과 <이번엔 잘 되겠지> 모두 극한의 상황으로 인해 치킨집을 운영하게 된 자들에게 펼쳐진 기상천외한 해프닝을 소재로 했다는 점이다. 먼저 <극한직업>은 범죄 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치킨집 위장 창업에 나선 마약반 5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치킨집이 소문이 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엔 잘 되겠지> 역시 생계를 위해 치킨집을 운영하는 영화인들이 언젠간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야심찬 꿈을 품고 은밀한 ‘투잡생활’을 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전국민 1등 기호식품인 치킨에 얽힌 기상천외한 일화까지 더해지며 예측불가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두 번째 평행이론은 두 작품 모두 시종일관 웃음 폭탄을 선사하면서도 보는 이들의 공감까지 자아내는 ‘현실 공감’ 코미디라는 점. <극한직업>은 정신없이 육탄전을 벌이는 이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유발, 공감을 자아낸 명대사까지 만들어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엔 잘 되겠지> 또한 예상치 못한 장면에서 보는 이들을 빵빵 터뜨리며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웃음을 전하는 한편, 인생에 다신 없을 기회를 맞이한 자들의 반란은 막힌 속을 뚫어주는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생계를 위한 이들의 눈물 겨운 고군분투는 현대인들의 애환을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을 예고한다.

마지막 평행이론은 바로 각양각색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팀플레이 케미이다. 마약반 5인방으로 분한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이동휘, 공명의 맹활약을 통해 팀플레이의 완벽한 성공을 이룬 <극한직업>에 이어, <이번엔 잘 되겠지>에서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으며 일상 연기의 대가라 불리는 배우 윤다훈을 비롯해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선진, 스크린과 브라운을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를 선사하는 김명국,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이상훈까지 신선한 조합을 통해 한 번도 본 적 없는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 여기에 신예 하제용과 황인선이 출격, 티키타카 호흡으로 빛나는 한 팀을 이루며 역대급 팀플레이를 펼칠 전망이다.

믿고 보는 명품 배우진 총출동!
김명국-이상훈-하제용-황인선까지!
웃음 폭탄 선사하는 美친 존재감으로 시선 강탈!


<이번엔 잘 되겠지>가 배우 윤다훈, 이선진과의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사할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진 김명국, 이상훈, 하제용, 황인선의 활약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드라마 ‘태조왕건’, ‘연개소문’, ‘불멸의 이순신’, ‘비밀의 문’ 등 사극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김명국이 <이번엔 잘 되겠지>에서 미국 대통령을 연기하는 배우 ‘명국’ 역을 맡으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다. 연기 인생 최초로 국적을 뛰어 넘는 미국 대통령을 연기한 김명국은 어떤 역할이든 200% 소화해내는 베테랑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시실리 2km>, <구세주>, <친구2> 등 수많은 흥행작 속에서 신스틸러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준 배우 이상훈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색다른 시도는 많이 하지만 사고만 치는 철부지 ‘해동’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특히 그는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어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통해 예상치 못한 웃음 폭탄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배우 하제용과 황인선의 합류가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영화 <프리즈너>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알린 배우 하제용은 눈치는 없지만 착한 붐맨 ‘제용’ 역으로 분해 신스틸러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코로나 이슈로 인해 행사가 취소돼 연기를 시작한 트로트 가수 ‘정애’ 역을 맡은 황인선은 유쾌한 일상 연기부터 완벽한 여배우 연기까지 소화하며 영화에 다채로운 매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이번에 잘 되겠지>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배우 김명국, 이상훈, 하제용, 황인선의 열연을 통해 7월 극장가에 거침없는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독보적 존재감의 신스틸러 총출동!
오지호-김성수-최철호가 뭉쳤다!
<이번엔 잘 되겠지> 화려한 카메오 라인업 공개!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가 명품 배우진이 총출동한 화려한 카메오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지난해 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 이어 영화 <태백권>, <프리즈너> 등을 통해 안방 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오지호가 <이번엔 잘 되겠지>에 출연한다. 한강에서 유유히 낚시를 즐기는 프로 낚시꾼을 연기한 그는 지지리 운도 없는 ‘승훈’ 앞에 나타나 ‘승훈’의 인생을 한층 더 고달프게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짧은 시간에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 오지호는 명품 연기로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선보이며 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되는 배우 김성수가 ‘승훈’을 바른 길로 이끄는 경찰 역으로 분했다. 반복되는 실패로 좌절한 ‘승훈’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순간 등장해 스토리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최철호가 영화 투자사 대표로 분해 윤다훈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블록버스터 대작의 기운을 풍기는 시나리오를 접한 ‘승훈’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로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렇듯 초호화 카메오 군단이 선보일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웃음은 <이번엔 잘 되겠지>가 선사할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배우 윤다훈, 이선진, 김명국, 이상훈, 하제용, 황인선 등 개성 넘치는 명연기가 더해져 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웃음과 더할 나위 없는 힐링을 전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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