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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일드(2005, Derailed)
제작사 : Di Bonaventura Pictures /

[뉴스종합] 제니퍼 애니스톤 섹스 신 촬영 중 타박상! 05.11.04
너무나 전형적인 스릴러.. ldk209 06.11.22
미스 캐스팅의 압박+o+ lovetter 06.11.18
제니퍼 애니스톤의 매력이 절절 넘치는 ★★★★☆  w1456 20.05.10
그런대로 볼만한 스릴러 ★★★☆  yserzero 20.03.11
여럿이서 한 사람 호구 잡긴 매우 쉽겠다. ★★★☆  penny2002 17.04.09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 스릴러의 진수!

<디레일드>는 매혹적인 여성에게 이끌려 불륜의 관계를 가지려다 이를 빌미로 협박을 당하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물이다. 이 작품은 원작인 제임스 시겔의 소설을 바탕으로 스웨덴 영화 <이불>의 연출과 <깝스>의 각본가로 다재다능한 재능을 인정 받았던 스웨덴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그는 <디레일드>에서 예술적인 안목으로 캐릭터의 심리적인 흐름과 영화 전체의 심리적인 틀을 감각적이고 자연스럽게 연결 시키며 서스펜스 스릴러로서의 작품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다.

<디레일드>의 주요 출연진으로는 <킹아더>, <클로저>의 클라이브 오웬이 평범한 가장에서 한 순간의 실수로 말미암아 협박에 시달리는 주인공 찰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그는 남자다운 카리스마가 녹아있는 깊이 있는 연기와 더불어 유약하고 섬세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해내며 흡입력 있는 연기를 펼친다. 또한 찰리와 사랑에 빠지는 루신다 역에는 인기 청춘 드라마 <프렌즈>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제니퍼 애니스턴이 맡아 지적이고 매력적인 연기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증오>, <오션스 투웰브>의 뱅상 카셀과 <아미티빌 호러>, <앨리어스> 시리즈의 멜리사 조지, 힙합 그룹 `우 탕 챈`의 멤버인 RZA 등이 출연해 작품의 팽팽한 긴장과 재미를 더한다.



(총 10명 참여)
penny2002
여럿이서 한 사람 호구 잡긴 매우 쉽겠다.     
2017-04-09 15:55
ninetwob
반전     
2010-06-18 22:30
apfl529
오 퍼니~!!!!!!     
2010-04-14 13:26
wizardzean
스토리가 좋아요     
2008-03-25 11:25
joynwe
내용 있는 영화     
2008-02-26 09:36
qsay11tem
매력이 넘쳐요     
2007-08-25 10:15
szin68
전혀 긴장됨이 없는...     
2007-04-28 13:35
codger
제니퍼 역시 매력적이군     
2007-04-01 19:59
lovetter
 예상 가능한 스토리+미스 캐스팅. but후반부는 긴장감 있는편     
2006-11-18 23:17
bjmaximus
잔잔하면서 긴장감 있고 고전적이면서 예상 하긴 했지만 흥미와 여운이 있었던 기대 이상의 스릴러 드라마!     
2006-10-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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