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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 빨간 문(2023, Insidious: The Red Door)
배급사 : 소니 픽쳐스
수입사 : 소니 픽쳐스 /

인시디어스: 빨간 문 : 경고_빨간 문 주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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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의 매력은 어딜가고 평범한 공포가 되어버렸다. ★★  enemy0319 23.07.25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귀환!
10년 후 램버트 가족을 덮친 끔찍한 악몽!
올여름 극장가에 극강의 공포를 몰고 올 단 하나의 정통 호러!


전 세계를 공포로 물들이며 흥행에 성공한 프랜차이즈 무비 <인시디어스>가 시리즈 역사상 가장 많은 호평을 받은 1, 2편의 후속작 <인시디어스: 빨간 문>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이후 램버트 가족이 다시 겪게 되는 끔찍한 악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에서 램버트 가족은 빨간 문 너머 악령들이 존재하는 사후 세계 ‘더 먼 곳’을 다녀온다. 과거 끔찍했던 기억을 봉인한 가족들은 10년 후 <인시디어스: 빨간 문>에서 다시 한번 극한의 공포를 겪게 된다. 닫혔던 빨간 문이 열리고 다시 시작된 악몽과 기이한 현상은 대학생이 된 첫째 아들 ‘달튼’(타이 심킨스)과 아빠 ‘조쉬’(패트릭 윌슨)를 덮치며 걷잡을 수 없는 공포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봉인된 기억 속 강력한 존재감의 빨간 문에 대해 의문을 품은 ‘달튼’과 ‘조쉬’는 가족들이 감춰왔던 비밀을 파헤치면서 섬뜩한 공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 빨간 문에 다가갈수록 <인시디어스> 1, 2편에서 램버트 가족을 노렸던 악령들은 물론, 기괴한 비주얼의 새로운 악령들의 등장은 매 순간 관객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기며 러닝타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이렇듯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10년 후 램버트 가족의 이야기로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공포를 예고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올여름 유일무이한 정통 호러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 <바비>, <밀수> 등 국내외 블록버스터들이 여름 극장가 출격을 예고한 가운데, 유일하게 <인시디어스: 빨간 문>만이 믿고 보는 공포 영화로 관객들의 스트레스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예정이다. 탄탄한 스토리부터 검증된 공포까지 모두 갖춘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올여름 공포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갈증을 충족시킬 여름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리지널 캐스트의 귀환!
타이 심킨스 X 패트릭 윌슨 X 앤드류 애스터 X 로즈 번 X 린 샤예
시리즈 사상 가장 높은 완성도와 강력한 호러 시너지!


10년 전과 변함없는 오리지널 캐스트로 돌아온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완성도 높은 공포를 예고한다. 타이 심킨스부터 패트릭 윌슨, 앤드류 애스터, 로즈 번, 린 샤예 등 <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과 동일한 배우들로 완성된 <인시디어스: 빨간 문>의 캐스팅은 극강의 호러 시너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인시디어스>에서 혼수상태에 빠진 첫째 아들 ‘달튼’ 역을 맡은 타이 심킨스가 <인시디어스: 빨간 문>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끈다. 타이 심킨스는 빨간 문이 열리고 악령이 보이는 기이한 현상을 겪는 ‘달튼’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생생한 공포를 선사할 전망이다. <인시디어스: 빨간 문>의 연출을 맡은 패트릭 윌슨은 “이번 작품에서 비중이 큰 역할을 맡게 된 타이 심킨스가 잘 해낼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타이 심킨스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에서 가족을 위해 기억을 지운 ‘조쉬’ 역의 패트릭 윌슨은 <인시디어스: 빨간 문>에서 다시 찾아온 악령들에 맞서 빨간 문에 대해 파헤치는 열연을 펼치며 숨이 조여오는 긴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시리즈를 함께하며 쌓아온 연기 호흡을 자랑하는 타이 심킨스와 패트릭 윌슨은 다시 돌아온 램버트 부자가 겪는 악몽을 완벽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램버트 가의 둘째 아들 ‘포스터’를 연기한 앤드류 애스터부터 과거를 잊고 싶은 엄마 ‘르네’의 로즈 번, 램버트 가족을 돕다 목숨을 잃은 영매 ‘엘리스’ 역의 린 샤예까지 완벽한 오리지널 캐스트를 완성한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공포를 예고한다.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제작을 맡은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대표 제이슨 블룸은 “기존 출연진을 다시 모아 램버트 이야기를 마무리한다는 사실에 무척 기뻤다. 특히 아역 배우들이 어른으로 성장한 모습을 통해 한 가족이 삶을 헤쳐 나가면서 자신의 길을 찾는다는 점을 부각했다”고 전하며 10년 전과 동일한 오리지널 캐스트가 선보일 공포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할리우드 호러 거장들이 모두 모였다!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 X 호러 마스터 제임스 완 X 호러 스페셜리스트 리 워넬
믿고 보는 오리지널 제작진들이 탄생시킨 레전드 시리즈!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와 호러 마스터 제임스 완의 만남을 필두로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오리지널 제작진들이 모여 최대치의 공포를 선사할 전망이다.

블룸하우스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인시디어스>, <더 퍼지> 등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공포 영화 시리즈를 연이어 내놓으며 할리우드 대표 호러 영화 제작사로 자리 잡았다. 탁월한 제작 능력을 인정받은 블룸하우스의 대표 제이슨 블룸은 <인시디어스: 빨간 문>에 대해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시작했기 때문에 모든 이야기가 연결된다”고 전하며 전편에서 확장된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쏘우>, <인시디어스> 시리즈와 <컨저링> 유니버스를 창조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호러 마스터로 인정받는 제임스 완이 <인시디어스: 빨간 문>의 제작에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은 <인시디어스> 시리즈와 <메간>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믿고 보는 호러 조합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둘이 영화 <인시디어스: 빨간 문>에서 다시 만나 호러 영화계의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갈 것으로 주목받는다.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각본가 리 워넬 역시 새로운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다. <쏘우>,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각본을 맡으며 촘촘한 스토리라인과 뛰어난 공포 완급 조절로 호평을 받은 리 워넬은 호러 스페셜리스트 타이틀을 움켜쥔 바 있다. <인시디어스> 3편의 연출을 맡은 경험까지 지닌 그는 이번 시리즈에 합류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인시디어스>의 세계관을 완성시켰다.

이처럼,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 그리고 오리지널 제작진들이 완성한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완성도 높은 공포로 믿고 보는 공포 시리즈인 <인시디어스>의 끝판왕으로 등극할 것이다.

철저하게 설계된 공포를 경험하라!
전편의 카메라 각도 연구부터 새로운 음악적 시도까지
스크린을 가득 채운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공포!


<인시디어스: 빨간 문>의 주연이자 메가폰을 잡은 패트릭 윌슨은 전편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공포를 탄생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패트릭 윌슨은 제작진들과 함께 전편의 카메라 각도를 연구하고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거치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먼저, 시각적 요소를 흥미롭게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인 패트릭 윌슨은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과 연결되는 스토리를 위해 당시의 장면을 여럿 재현했다. 특히,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에서 악령에게 몸을 빼앗긴 ‘조쉬’가 가족을 해하려 하는 모습을 성인이 된 ‘달튼’의 시점으로 재구성한 장면에서 그의 탁월한 연출력을 엿볼 수 있다. 10년 후 ‘달튼’이 과거의 비밀을 마주하며 느끼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아낸 해당 장면은 시리즈 팬들의 몰입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다. 특정 인물의 시점으로 구성된 전작들의 장면을 뒤집어 등장인물이 그 공간에 있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옛날 샷의 각도를 찾아내고, 영상도 샅샅이 찾아봤다”고 전한 패트릭 윌슨은 철저하게 설계된 공포를 기대케 한다.

<인시디어스: 빨간 문>이 가지고 있는 공포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주요소는 바로 음악이다.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모든 음악을 담당한 조셉 비샤라는 이번 작품에서도 어김없이 음악을 담당하며 <인시디어스> 시리즈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변화된 램버트 가족의 상황을 음악으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던 조셉 비샤라와 패트릭 윌슨은 다채로운 악기를 활용하고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색다른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 망가진 피아노의 현을 파이프로 치거나 괴기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현악기 소리를 추가하는 등 새로운 음악적 실험은 <인시디어스: 빨간 문>이 전할 공포를 최고조로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인시디어스: 빨간 문>의 엔딩 크레딧 곡으로 빛과 어둠의 균형을 이루는 곡인 셰익스피어 시스터의 ‘스테이’를 선택한 패트릭 윌슨은 직접 ‘조쉬’의 관점에서 노래를 커버해 봉인된 기억과 악몽에 혼란스러워하는 인물의 내면을 표현해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곡을 완성했다.

철저하게 설계된 공포로 이전 시리즈를 뛰어넘는 새로운 연출과 음악적 도전을 보여준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강렬함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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