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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2023, Echo)
제작사 : Marvel Studios / 배급사 : 디즈니+

호크아이 스핀오프로 제작된 마야의 액션스토리 ★★★  codger 24.02.25



마블 스포트라이트가 선사하는 첫 번째 작품!
2024년 첫 마블 시리즈, <호크아이><마블 데어데블> 속 전 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마야'와 '킹핀'의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에코>가 오는 1월 10일 공개된다. <에코>는 뉴욕에서 무자비한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온 ‘마야’가 아버지의 죽음과 자신의 과거에 얽힌 진실을 마주하며 지금까지 가족이라 믿었던 ‘킹핀’을 향해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 <로키>, <문나이트> 등 디즈니+ 마블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제75회 에미상 후보에 오른 시드니 프리랜드와 카트리오나 맥켄지가 연출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호크아이>로 첫 마블 입성을 알린 알라콰 콕스가 ‘마야’ 역을 맡았고, <마블 데어데블> 시리즈부터 <호크아이>까지 압도적 존재감을 선보인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킹핀’ 역으로 컴백을 알리며 전 세계 마블 팬들의 기대감을 북돋고 있다.

2024년 새해 첫 마블 시리즈인 <에코>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이번 작품이 ‘마블 스포트라이트’가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란 점 때문이다. ‘마블 스포트라이트’는 캐릭터의 단독적인 서사에 더 집중한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일환으로 마블이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로 그 첫 주자에 <에코>가 선정되었다. 제작진은 “마야는 우리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다”라며 “<호크아이>에서 ‘마야’는 악당이었지만, <에코>에서는 주인공으로 우리는 억눌린 분노를 헤쳐 나가는 여정에 놓인 캐릭터의 어두운 면을 마주할 것이다”란 이야기와 함께 ‘마야’란 인물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이번 작품에서 녹여낼 것이라고 알렸다. 여기에 공개 당일 총 5개의 에피소드가 한꺼번에 공개되는 방식을 택하며, 캐릭터의 여정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장치 또한 부여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점은 ‘마야’의 서사 속 얽힌 ‘킹핀’과 관계성이다. <호크아이>에서 그려졌던 두 캐릭터의 과거 비밀이 마침내 <에코>에서 밝혀질 것을 예고한 가운데, 사전 공개된 예고편 속 “전쟁을 원한다면 뜻대로 해라”라는 ‘킹핀’의 경고는 둘의 빅매치를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시청 주의 요망*
전 세계를 강타한 핏빛 액션의 정수!
마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하고 무자비한 빅매치가 시작된다!
'마야'의 캐릭터성을 100% 살린 신선한 액션 시퀀스, 도파민을 자극한다!


<에코>는 공개 전부터 마블 시리즈 사상 가장 파격적인 수위의 액션을 예고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거대한 폭발부터 카체이싱, ‘마야’와 ‘킹핀’의 하드코어한 맨몸 액션, 이 밖에도 숨 쉴틈 없이 쏟아지는 총격 액션 등 다양한 시퀀스가 총 5개의 에피소드 내에 담길 예정이다. 특히 ‘마야’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가 ‘킹핀’임을 알게 되고 그를 제거하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보여줄 핏빛 액션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에코>에서만 볼 수 있는 액션을 탄생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냈다.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마크는 “알라콰 콕스는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우 헌신적이었다. 성실하게 임했고, 다양한 격투 기술을 쌓아나갔다”면서 모두가 그의 열정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마야’란 캐릭터만이 구현해낼 수 있는 창의적인 액션 씬을 짜는 것이었다. 이에 “의족을 활용해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게끔 구성하였다. 발차기를 할 때도 의족을 지렛대로 활용해 더 큰 힘을 얻는 식으로”라며 캐릭터의 특성을 녹인 컷들을 만들어나갔다고 전했다. 또한 “격투 스타일 역시 다양성을 더했다. MMA와 많은 무술들이 섞어 ‘마야’만의 격투 스타일을 탄생시켰다”며 도파민을 자극하는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펼쳐질 것이라 예고했다.

‘마야’의 액션뿐만 아니라 ‘킹핀’ 역의 빈센트 도노프리오만이 선보일 수 있는 묵직한 맨몸 액션도 기대를 모은다. ‘마야’가 민첩하게 적들을 제거해나간다면, ‘킹핀’은 단 한 방으로 적의 숨통을 조이는 액션으로 남다른 무게감을 더한다. 이 밖에도 마블 팬들을 열광시킬 인물로 ‘데어데블’이 등장, ‘마야’와의 강도 높은 1:1 액션을 예고한다. 연출을 맡은 시드니 프리랜드 감독은 <마블 데어데블> 속 일부 액션 씬을 <에코> 안에 녹여냈다고 전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그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데어데블’의 전투를 받아들이되, <에코>만의 캐릭터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자 했다”면서 과연 어떤 신선한 액션으로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할지 기대를 모은다.

“일주일에 5일 액션 연습” ‘마야’ 그 자체로 거듭난 알라콰 콕스
& “’킹핀’이 되기 위해 태어난 배우”, ‘킹핀’ 싱크로율 200% 빈센트 도노프리오
완벽한 캐릭터 열연을 위한 배우들의 피나는 노력과 변신 화제!


<에코>의 파격적인 액션만큼이나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캐릭터 그 자체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들의 열연이다. 지난 2021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를 통해 소개된 ‘마야’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한쪽 다리에는 의족을 착용한 캐릭터로 지금껏 보지 못한 캐릭터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마야’ 역을 맡은 알라콰 콕스 역시 실제로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고, 의족을 착용한다는 사실이 더해지며 그의 한계 없는 도전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알라콰 콕스는 “일주일에 5번씩 강도 높은 액션 훈련을 받았다”며 완벽히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열정을 다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청각장애인이고 의족을 사용하지만 격투와 액션 대부분을 직접 소화했다. 내 의족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었다. 많은 분들에게 의미가 있는 캐릭터로 다가갔음 좋겠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하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마블 데어데블> 시리즈를 통해 ‘킹핀’과의 200% 싱크로율을 자랑했던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더 무게감 있는 연기로 화면을 압도할 예정이다. “’킹핀’의 악함이 얼마나 멀리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다룰 수 있어서 좋았다”는 시드니 프리랜드 감독의 말처럼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마블의 절대 악으로서 활약하며 알라콰 콕스와의 역대급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동료 배우들의 연기를 연구하거나 그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킹핀’ 역을 소화하는데 더욱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연기를 고민할 때 <아이언맨>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연기를 보고 굉장히 인상 깊었다고 생각했다. 히어로 영화에 대해 처음으로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라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고, ‘울버린’ 역의 휴 잭맨으로부터는 “빌런 연기를 완벽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가장 캐릭터에 이입할 수 있었던 것은 ‘마야’와의 관계성을 뽑았는데 그는 “’킹핀’은 신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잔인한 캐릭터다. ‘마야’와 부녀 관계라는 강력한 연결고리가 존재하는데, 이 독특한 관계성은 이 두 캐릭터 사이의 강렬한 감정을 끌어내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라며 ‘킹핀’의 심도 깊은 감정적 연기까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 알려 그들의 지독한 관계가 어떤 파국을 가져올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촉토 네이션 답사 기반으로 제작된 '마야' 히어로 슈트부터
수어 통역가와 함께 진행한 프로덕션 비하인드까지!
캐릭터의 뿌리를 탐구하기 위한 마블 제작진의 디테일 주목!

 
<에코>가 ‘마야’의 뿌리가 되는 촉토족의 문화를 다루고 있는 만큼 남다른 사전조사와 디테일한 프로덕션 작업은 필수였다. 각본 작업 과정 전반을 실제 촉토족 관계자들과의 협업으로 완성시킨 <에코>의 제작진은 이들의 언어와 문화는 물론, 전체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하며 이를 고스란히 작품에 반영했다. 이러한 문화적 데이터베이스는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설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마야’의 의상에 적극 차용돼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5명이 넘는 촉토족 관계자와 역사학자들과 협업을 진행했다는 의상 디자이너 앰버 리글리는 “장신구에서 옷, 신발부터 구슬 세공까지 전부 다 촉토족 장인들의 도움으로 제작했다. 그중에서도 ‘마야’의 히어로 수트 자체가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정말 많은 생각과 애정, 관심이 들어갔다”라고 밝혀 또 하나의 레전드 수트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알라콰 콕스 역시 “촉토족 문화와 관련 있는 태양, 행복과 힘의 상징이 들어간 디자인이 정말 좋다”라며 ‘마야’의 정체성을 완성시킬 역대급 수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기대를 높인다. 이 밖에도 <에코>는 촉토족 특유의 축제 문화인 ‘파우와우’를 고스란히 화면에 옮겨오는 등 세심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한 이국적인 장면들을 선보이며 새로운 세계와 문화를 마블 시리즈 안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청각장애를 가진 알라콰 콕스와 그가 연기한 캐릭터 ‘마야’를 위해 전 제작진과 배우들이 수월한 의사소통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더한 것으로 알려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제작진이 가장 신경 쓴 것은 ‘마야’가 타인과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따라 작품에 접근하는 일이었다. 이를 위해 <이터널스>, <호크아이>에서도 함께 한 수어 전문가 더그 리들로프가 각본 전체를 수어로 번역한 후 배우가 가장 잘 소화해 낼 수 있는 버전으로 맞춰가는 섬세한 작업을 이어나갔다. 이에 시드니 프리랜드 감독은 “수어를 알고 나서 손이 감정과 표현의 확장이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알게 되었다”라며 “손은 텍스트고, 얼굴은 하위 텍스트다.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에코>의 시각적 언어를 만들어 나갔다”라고 설명해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놀라운 확장을 가져올 <에코>의 성취에 기대를 높인다.



(총 1명 참여)
codger
주인공이 1급장애라는게 놀랍군     
2024-02-2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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