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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터(2002, The Transporter)
제작사 : Seaside Productions, TF1 Films Productions, Europa Corp.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trans/site

트랜스포터 예고편

[스페셜] 추석 개봉 영화 전쟁, 내가 제일 잘 나가! 11.09.07
[뉴스종합] <트랜스포터>, TV 시리즈로 만든다 10.12.15
새로의 소재의 영화 '트랜스포터' kangjy2000 10.04.18
제이슨스타뎀과 서기의 만남 sksk7710 08.12.30
킬링타임 ★★★  dwar 15.12.13
기대보단 별로네.초반 차량씬이 젤 재밌다.백인이 하는 어색한 쿵후 ★★☆  joe1017 12.04.11
프랑스 액션영화. ★★  wfbaby 12.01.01



뤽 베송 제작군단이 선보이는 2003년 초스피드 스타일리쉬 액션!
2003년, 스피드의 엔진이 터진다! 속도 무제한! 쾌감 무한대!
새로운 3S(Speedy, Stylish, Special) 시대를 연다!

뤽 베송 제작군단이 선보이는 새로운 스피드 액션 [트랜스포터]. 초고속 카메라워크, 역동적 화면,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액션이 생생하게 살아난 [트랜스포터]는 시종일관 스릴 넘치는 논스톱 액션을 선보인다. 관객은 시속 200km가 넘는 자동차에 몸을 실은 듯 짜릿한 스피드 쾌감을 경험하게 된다.
특수부대 출신인 프랭크는 범죄조직이 의뢰한 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하는 트랜스포터 일을 하고 있다. 불법적이고 위험한 일을 하는 그는 철저히 룰에 따라 스피디하게 행동한다. [트랜스포터]는 거침없이 질주하는 스피드와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이 살아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스릴 넘치는 액션으로 완성됐다.
영화 초반에 선보이는 자동차 추격씬은 관객들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프랑스 니스의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동차들이 무제한의 속도로 질주한다. 자동차가 건물 사이 사이 좁은 골목들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장면은 신기에 가까울 정도. 강렬한 비트와 빠른 템포의 음악이 더해지면서 영화의 스피드는 최고조에 다다른다. [잔다르크], [택시] 등에서 역동적인 스테디캠 촬영을 보여준 피에르 모렐이 촬영을, [잔다르크]에서 환상적이고 파워풀한 화면을 선보였던 위그 티상디에가 미술을, 재즈에서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어우르는 베테랑 뮤지션 스탠리 클라크가 음악을 맡았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룰(rule) VS 깨질 수 밖에 없는 룰(rule)
룰이 깨지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흥미진진한 설정, 시종일관 긴장을 놓지 않는 스토리 전개

Rule 1. Never change the deal(계약조건을 변경하지 말 것)
Rule 2. No names(거래는 익명으로 할 것)
Rule 3. Never look in the package(절대 포장을 열지 말 것)

[트랜스포터]에서 주인공 프랭크는 자신이 정한 룰에 따라서만 행동한다. 계약조건을 변경하지 말 것, 거래는 익명으로 할 것, 절대 포장을 열지 말 것 등이다. 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하는 트랜스포터인 그에게 이 세가지 룰은 절대적인 원칙이 된다. 프랭크 자신은 비밀스럽고 위험한 일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원치 않는다. 따라서 이 룰은 예외가 있을 수 없는 철칙이다.
그러나 룰이 깨지기 시작하면서 영화 속 사건 또한 시작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룰을 깨야 하고, 룰이 깨지면서 프랭크는 점점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트랜스포터]의 이러한 설정은 영화의 흥미로운 요소이기도 하다. 영화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을 보여주면서 관객들로 하여금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한 궁금증과 긴장감을 갖게 한다.

헐리우드가 주목한 액션스타와 섹시스타의 만남!
21세기가 원하는 액션 카리스마 제이슨 스테이섬
헐리우드를 매료시킨 당돌한 섹시함 서기

영국 출신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스타 제이슨 스테이섬과 대만 출신의 매력적인 섹시스타 서기가 [트랜스포터]에서 만났다. 뤽 베송에게 발탁되어 캐스팅된 두 배우는 영화에서 절묘한 콤비를 이루며 화려한 액션 뿐 아니라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인다.
제이슨 스테이섬은 가이 리치 감독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영화에 데뷔하기 전까지, 국가대표 출신 다이빙 선수로 10년간 활동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과묵하면서 부드러운 이미지, 스크린 속에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카리스마는 새로운 액션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기에 충분했다. [트랜스포터]의 각본과 제작을 맡은 뤽 베송은 그가 액션 장면에서 본능적으로 관객들을 빨아들이는 놀라운 재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배우로서의 능력과 매력을 지녔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LA Daily News는 [트랜스포터]를 통해 차세대 액션 히어로는 [트리플 X]의 빈 디젤이 아닌 제이슨 스테이섬으로 판명됐다며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프랭크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여인 라이. 매력적이면서 당돌한 이미지의 여배우를 찾던 제작진에게 아시아의 스타 서기는 더 없이 완벽한 배우였다.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지닌 그녀는 [트랜스포터]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또 한번 유감없이 발휘하며 성룡, 양자경, 주윤발 등에 이어 성공적으로 헐리우드에 진출한 배우로 꼽히게 됐다.



(총 18명 참여)
joe1017
기대보단 별로.초반 차량씬이 젤 재밌다.
액션은 백인이 하는 어색한 쿵후     
2012-04-11 19:51
kisemo
기대     
2010-02-16 15:45
kooshu
평이 그렇게 좋던데     
2009-11-28 00:30
sksk7710
잘 만들어진 영화!     
2008-12-30 18:36
mckkw
미끄덩 액션..     
2008-12-30 14:32
aesirin
제이슨 스테덤!
액션이 죽여요     
2008-05-12 14:33
ehgmlrj
잼있게 본..     
2008-04-26 21:42
mj8826
출석...     
2008-03-29 19:29
wizardzean
재미있는 영화에요     
2008-02-16 13:24
codger
신나는 영화     
2008-01-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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