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잇 비 미(1995, Let It Be Me) 
						
						
	
						
					
						
						
	
	
										
					
	
					
			
			
	
	
	
		
	
	
	
	
	
			
			
			
				
				
				
					
					
						
	 						댄스 플로어를 무대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세쌍의 연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더티 댄싱>의 시나리오 작가 엘레노아 버그스타인가 연출한 댄스 영화. 여섯명의 캐릭터를 통해 세쌍의 연인들이 사랑이라는 하나의 감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사랑을 위하여> 이후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주는 캠벨 스코트가 주연했으며, 얀시 버틀러가 상당한 춤 솜씨를 보이고 있고, <플래쉬 댄스>의 스타 제니퍼 빌즈가 역시 멋진 사교춤을 선보인다. 패트릭 스튜워트와 레슬리 카론이 춤을 통해 만난 노령의 커플로, 그밖에 지금은 스타가 된 헤더 그레이엄이 단역인 향수 가게의 종업원으로 살짝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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