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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을 유발하는 두 남자와 한 여자
2006년 5월 9일 화요일 | 김혜민 기자 이메일



김성수, 양동근, 윤지민, <모노폴리>가 세 배우의 매치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절묘한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질적인 욕망의 두 남자가 세상을 걸고 벌이는 위험한 더블게임’ <모노폴리>는, 이들 세 사람을 둘러싼 치열한 두뇌게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번에 공개된 <모노폴리>의 본 포스터는, 악마적 카리스마의 야심가 존(김성수)과 천재적 해킹 전문가 경호(양동근), 사건의 열쇠를 쥔 치명적 유혹의 팜므파탈 앨리(윤지민)의 위험한 만남의 순간을 포착하고 있는데, ‘끝까지 살아 남는 자가 모든 것을 독점한다’라는 긴장감 넘치는 카피를 통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고도의 두뇌전략과 럭셔리한 이미지로 한국영화의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모노폴리>는 오는 6월 1일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5 )
loop1434
실망스런 영화   
2007-08-12 21:02
qsay11tem
호기심은 가네요   
2007-08-02 09:53
kpop20
양동근시 재미있는 배우네요.모노폴리도 흥행 됐으면 좋았을텐데   
2007-06-08 18:00
ldk209
중간 이후 맹숭맹숭....   
2007-04-21 22:24
kyungsun0716
양동근이라는 이름 세글자만으로도 넘 기대되여..
연기파 배우..정말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배우라고 생각해여..
지금처럼 꾸준히 본인만의 색깔을 지닌 멋진 배우로 남았으면 좋겠어여.
영화 얼른 보구싶네여^^   
2006-05-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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