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불의 전차
    20자평 포스트
     8.68
  2. 2위  위플래쉬
    20자평 포스트
     8.36
  3. 3위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자평 포스트
     8.26
  4. 4위  노트북
    20자평 포스트
     8.13
  5. 5위  원더풀 데이즈
    20자평 포스트
     7.3

8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명량> 최초 1,400만 돌파, 역대 박스오피스 1위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 서정환 기자 이메일

<명량>이 드디어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전국 1,01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명량>은 주말 관객 205만 8천여 명을 추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관객 1,462만을 돌파했다. <명량>은 최초로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362만을 동원했던 <아바타>를 넘어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에 등극했다. 개봉 3주차에도 27.1%의 안정적인 관객 감소율을 유지하며 개봉 19일 만에 1,400만을 돌파하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2주 연속 2위를 차지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흥행세도 무섭게 상승세를 보였다. 입소문을 타고 스크린 수를 확대하며 전국 91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주말 관객 145만 4천여 명을 추가, 누적 관객 429만을 돌파했다. 개봉 2주차에 16.5% 관객이 상승하며 소위 개싸라기 흥행에 성공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개봉 12일 만에 400만을 돌파하며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4일 빠른 속도를 보였다. 좌석점유율도 70%에 육박,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여름 시즌 한국영화 블록버스터 기대작의 마지막 주자 <해무>는 3위로 데뷔했다. <명량>과 <해적>의 기세에 눌려 전국 548개 스크린에서 주말 관객 58만 5천여 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핸디캡을 감안하더라도 영화의 제작 규모, <명량>과 <해무>의 흥행세를 감안했을 때 누적 관객 93만 명은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이 아닐 수 없다.

또 다른 신작 <비행기 2: 소방구조대>와 <안녕, 헤이즐>은 나란히 4, 5위로 첫 선을 보였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비행기 2: 소방구조대>는 주말 관객 16만 1천여 명, <안녕, 헤이즐>은 주말 관객 15만 6천여 명을 동원했다. 신작 <비긴 어게인>은 주말 관객 6만 3천여 명을 동원하며 9위에 머물렀다.

한편, 6위 <드래곤 길들이기 2>는 세 계단 순위가 하락했지만 누적 관객 291만을 기록하며 300만 돌파를 눈앞에 뒀고, 8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끝내 국내 관객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누적 관객 121만 수준에서 흥행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이번주에는 강예원, 송새벽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내 연애의 기억>, 정유미 주연의 국내 최초 3D 호러 <터널 3D>, 안동을 배경으로 한 심혜진, 전노민 주연의 드라마 <왓니껴>, 병맛 코미디를 앞세운 <족구왕>, 왕년의 액션 스타들이 총출동한 <익스펜더블 3>, 엠마 스톤이 출연한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매직 인 더 문라이트>, 테일러 스위프트, 메릴 스트립이 출연한 SF <더 기버: 기억전달자>,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하고 에릭 바나가 출연한 공포 <인보카머스>, 줄리엣 스티븐슨, 룻거 하우어가 출연한 드라마 <마더 데레사의 편지>, 프랑스에서 온 아동영화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백투더 씨> 등이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명량> <해적>은 웃고, <군도> <해무>는 울고? 서서히 드러나는 ‘여름 시즌 한국 블록버스터 빅4’의 성적표.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

(총 2명 참여)
chorok57
명량은 정말 어디까지 갈 것인지 궁금. 의외의 흥행작이 될 듯한 해적.   
2014-08-19 02:21
momlyj
이번주도 명량과 해적 천하겠어요
명량은 1700만도 넘겠어요 얼마나 갈지...
해적도 700만 넘어가겠어요 손예진 최고흥행작이 되겠어요   
2014-08-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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