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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으로 간 사나이’ 크랭크 인
신하균, 김희선이 사귄다? | 2002년 11월 20일 수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2002년 11월 17일, 신하균, 김희선이 펼칠 새로운 로맨스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가 서울 강남역 부근의 어학원에서 크랭크인했다.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는 2000년 <동감>으로 전국 120만 관객을 모으며 화려한 데뷔를 한 김정권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는 댐 건설로 수몰위기에 놓인 시골마을의 순박한 우체부 '승재' (신하균)와 어린 시절 고향을 떠나 도시생활에 적응하며 사랑과 성공을 위해 매진하는 '소희'(김희선)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지구로부터 1억 킬로미터 떨어진 행성인 '화성'! 그곳에서 날아온 편지는 이들 사랑의 시작이자 중요한 매개체가 되며 영화 전반을 아우르는 키워드라 할 수 있다.

많은 활동 속에서도 정통 로맨스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신하균과 <와니와 준하> 이후 좀 더 성숙한 배우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비춘 김희선은 영화의 캐릭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으며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룰 박소현이 소희의 연인 ‘성호’(김민준)과 승재를 짝사랑하는 시골마을 약국 집 딸 ‘선미’로 등장한다.

데뷔작 성공 이후 자신의 제작사 (디토 엔터테인먼트) 를 만들어 묵묵히 차기작을 준비해 온 김정권 감독은 2년 여 동안 <화성으로 간 사나이>의 원안을 만들어냈고 이미 <동감> 에서 감독과 작가로 호흡을 맞춘 장 진 감독과 함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여기에 장 진 감독이 이끄는 '필름있수다' 와 한국영화 전문 배급 및 제작사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청어람'이 공동 투자자가 되어 영화에 힘을 싣는다.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는 2003년 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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