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터지는 크고 작은 웃음 폭탄 (오락성 7 작품성 5)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 최정인 기자 이메일

감독: 이석훈
배우: 손예진, 김남길, 유해진, 이경영, 김태우
장르: 어드벤처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29분
개봉: 8월 6일

시놉시스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린 후 조정은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국새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 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의 주인이라 자부하는 해적단은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국새를 찾아 나서고, 땅의 주인 산적단은 하루아침에 엄청난 금은보화를 손에 쥘 수 있다는 야망을 품고 바다로 향한다. 한편,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찾아 나서는데...

간단평

웃음을 목표로 초지일관 밀어붙이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자신들이 설정한 과녁을 정조준 해 깔끔하게 명중시킨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익숙하고 단조로운 구조를 통해 안정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반면 개성강한 캐릭터들을 동원해 관객들에게 크고 작은 웃음 폭탄을 끊임없이 제공한다. 특히 웃음을 넘어 눈물마저 머금게 하는 유해진의 코믹 연기는 자칫 늘어질 수 있는 이야기 전개에 탄력을 준다. 얽히고설킨 인물관계와 꼬리에 꼬리는 무는 추격전 또한 영화에 흥미를 부여하는 요소다. 익숙하지만 여전히 웃음과 재미는 유효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한편의 가족 오락영화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 글_최정인 기자(무비스트)




-유해진 없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상상불가.
-복잡한 건 싫다. 나에게 웃음을 달라!
-액션 기대치가 높다면.
(총 4명 참여)
ekdud5310
진짜 대박 빵빵 터짐 ㅎㅎ   
2014-08-06 11:00
kiori5hd
유해진하면 탁월한 예능감과 차별화 된 외모 그리고 연기자로써 멋진 포스가 느껴지는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해적의 유해진은 맛깔나는 감초 역활을 제대로 해서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게끔 만든 장본인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웃음끼 사란진 요즘 그로 하여금 심하게 웃게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014-08-04 15:34
jsarang22
역시 유해진씨가 돋보였던 영화.. 괜찮게 봤습니다 전 ㅎ   
2014-08-03 13:45
spitzbz
유해진의 유해진에 의한 유해진을 위한 영화... 그가 없었다면 나도 안봤겠지만.. 100만도 못넘길듯..
빅4 여름블럭버스터중 제일 재미있엇네요!   
2014-08-0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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