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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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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 아픈 영화... 결코 잊을 수 없을 아키라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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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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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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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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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외면당한 아이들의 비참한 삶.. 이 시대 많은 어른들에게 고하는 따끔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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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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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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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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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잔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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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t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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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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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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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면 한장면 놓치지않고 숨죽이고 그 아이들을 지켜봤다. 여운이 너무길게가는 영화, 내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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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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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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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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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다니.. 저 아이들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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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vara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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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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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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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다 알았더라면 저 어린 아이들을 저토록 방치하진 않았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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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oji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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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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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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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있음 절대 안된다!!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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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np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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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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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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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현실 있는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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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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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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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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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한해, 모두에겐 같지만 그들에겐 달랐던 그 해.. 그 때.. 그건 불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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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ii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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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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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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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아이들에게 연민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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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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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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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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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살아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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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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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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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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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었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내 주변을 더 관찰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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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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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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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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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책임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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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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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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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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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니지만 연기력은 정말 뛰어나다.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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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y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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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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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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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들은 다시 그들의 세상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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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goon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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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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