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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섬세한 표정과 슬픈 제스처. 만지면 부서질 듯 미어지는 가슴속에서 지워내지 못할 영화.   egg2 05-10-01
아무도 모른다 140분이 지난후에야 눈물이 쏟아지는 영화...   mukung 05-10-01
아무도 모른다 다큐멘터리라해도 믿을만한 연기   inmysid 05-09-19
아무도 모른다 원사건은 이영화에서 그리는 바와 상당히 동떨어진...맞아 죽은 막내...   jwajo21 05-09-09
아무도 모른다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의 가슴아픈 드라마.   wnghk83 05-09-05
아무도 모른다 단지 영화일뿐이라고만 믿고싶은.. 때론 즐길수만은 없는 영화가 있다.   paran728 05-09-03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는 ㅇㅏ이들의 애기... 현실이라니...ㅜㅜㅎ   pureum0402 05-08-26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허나, 우린 모르면 안된다. 요즘 세태를 느낄 수 있어서 안타까웠다.   kobesm 05-08-17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면 안된다. 이 아이들과 이 슬픔을...   sbizarre 05-08-10
아무도 모른다 난 이영화를 모르겠다   k8714 05-08-07
아무도 모른다 휴.. 어떻게든 달려가 도와주고 싶다. 유키.. 가장 귀여웠는뎁 ㅜㅠ   clearse 05-07-29
아무도 모른다 아.. 가슴이 답답하다.. ㅜ_ㅡ   dauphin3 05-07-21
아무도 모른다 허걱...   kdkzzang2000 05-07-12
아무도 모른다 어릴때 일하러간 엄마기다릴때가 생각남...   heathing 05-07-10
아무도 모른다 세상이 그들을 그리 만들었다 저건 분명 아이의 눈빛이 아닐지언데..   goblin20 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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