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딱 보자마자 원빈이 멋있다고 느끼게 해주려고 만든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원빈이 부각되고 아이를 구하려는 원빈의 모습이 멋있게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18세인만큼 잔인한 장면이 적날하게 나오지만 사실 그렇게 잔인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많이나오지만 죽이는 그장면을 세부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아서인것같지만
원빈이 아이를 찾아가는 과정을 가슴을 조리며 볼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원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하고 영화가 끝나자마자 진짜 원빈 멋있다라는 말이 나오게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더 보러갈까 생각중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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