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난 그녀와 키스했다-캐릭터들이 매력있었다 난 그녀와 키스했다
sch1109 2016-02-10 오전 6:54:09 2200   [0]

감독;막심 고바레 , 노에미 사글리오

출연;피오 마르마이, 애드리애너 그라지엘, 래닉 가우트리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난 그녀와 키스했다-확실히 캐릭터들이 매력있었다..>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이 영화를 개봉3주차 주말이 되어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개봉 1,2주만에 내려가는 영화들이 맣은 가운데


3주차 주말에 겨우 봤습니다



영화는 게이인 제레미가 스웨던 여자 아드나와 같이 잠을


자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제레미가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는


과정을 로맨틱 코미디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가 괜찮아서 그런지 몰라도 볼만했습니다




어느정도 아기자기한 맛 역시 영화에 잘 녹아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그 나름의 독특한


매력이 영화에 어느정도 잘 녹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786 [순정] [순정]을 보고 filmone1 16.02.12 2652 1
95785 [쿵푸팬더 3] 재미있고 나름 스릴도있고 유쾌한 95분이었습니다. wkgml 16.02.10 2312 1
현재 [난 그녀와..] 난 그녀와 키스했다-캐릭터들이 매력있었다 sch1109 16.02.10 2200 0
95783 [명탐정 코..] 그 나름의 매력이 있긴 했다 sch1109 16.02.08 2179 0
95782 [살인의 늪] 볼만한 영화 살인의 늪 너무 기대되네요ㅎ wm0929 16.02.04 2392 1
95781 [신데렐라:..] 볼만한 영화 신데렐라 진심 추천!! wm0929 16.02.01 2917 1
95780 [분노의 레..] 추천 영화 분노의 레이싱 질주 기대되네요~ㅎㅎ wm0929 16.01.26 2111 0
95779 [빅쇼트] 패가망신 [敗家亡身]!! fornnest 16.01.25 2444 1
95778 [빅쇼트] 빅쇼트 - 올해 최고의 수작 웰메이드 강추 spitzbz 16.01.23 2379 1
95777 [킬 미 달링] [킬 미 달링]을 보고 filmone1 16.01.20 2225 1
95776 [제로 모티..] [제로 모티베이션]을 보고 filmone1 16.01.19 2148 1
95775 [오빠생각] 오빠생각 시사회 후기 angel1739 16.01.18 3330 1
95774 [오빠생각] [시사회 후기] 총체적 난국, 그나마 아역들이 살린 안타까운 영화 tigger72 16.01.16 2354 1
95773 [오빠생각] 영화 <오빠생각> 시사회 후기 zl00 16.01.16 1915 0
95772 [오빠생각] 오빠생각 시사회 후기 chlgusrkd 16.01.15 2059 0
95771 [레버넌트:..] 절체절명(絶體絶命)!!! fornnest 16.01.15 2547 1
95770 [오빠생각] [오빠생각] 후기 : 아이들의 연기에 반한 영화 atint 16.01.15 1936 1
95769 [오빠생각] 영화 <오빠생각> 시사회 후기 입니다. kkwak428 16.01.15 2055 1
95766 [이웃집에 ..] 특이한 시각과 설정, 이미 창의적이다. wkgml 16.01.12 2139 1
95765 [에브리띵 ..] [에브리띵 윌 비 파인]을 보고 filmone1 16.01.07 2243 1
95764 [헤이트풀8] 유희를 몇갑절 만끽하게 되는 영화!! fornnest 16.01.03 2325 1
95763 [더 크로니..] 버림받은 N포세대의 이야기 novio21 15.12.23 2270 0
95762 [몬스터 호..] [몬스터 호텔2]를 보고 filmone1 15.12.22 2399 1
95761 [데싸우 댄..] [데싸우 댄서스]를 보고 filmone1 15.12.22 1900 0
95760 [파더 앤 ..] 사랑하는 딸, 사랑하는 아빠. hamzzi2_2 15.12.21 2341 1
95759 [스타워즈:..] 38년을 관통하는 우주 대서사시 hooni6805 15.12.20 56016 2
95758 [도리화가(..] 15년도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 leedujin 15.12.20 2417 0
95757 [라스트 탱고] 막장인데 감동적이다 novio21 15.12.16 1902 1
95756 [히말라야] 산악영화의 비흥행법칙에 벗어나기 쉽지 않은 영화. chaeryn 15.12.15 59394 1
95755 [설지] 이방인에 대한 불친절한 초대 novio21 15.12.11 66836 0
95754 [파더 앤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totune 15.12.10 2256 0
95753 [파더 앤 ..] [파더 앤 도터]시사회 후기 jason1016 15.12.10 2199 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