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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죽은 시인의 사회
minkyuny 2006-09-24 오전 1:21:05 2301   [8]

이 영화, 나 자신을 한번 들여다보게 만들엇다.

 

내가 진짜 원하고 꿈꾸는게 무엇인가.....................!!

 

카르페디엠~

 

현재의 삶을 즐겨라

 

이 말은 단순히 음주가무를 즐기며 헛된 인생을 보내라는 그런뜻의 즐기라가 아니다

 

내가 진정 꿈꾸고 원하는것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말의 참된 의미인것이다.

 

누구나 원하는게 잇을 것이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하고 살 수있는 자유. 용기.

 

그것을 이 세상은 억압한다.

 

 

 

키팅 선생의 가르침.. 그것이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

 

카. 르. 페. 디.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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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1989, Dead Poet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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