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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기라 죽은 시인의 사회
38jjang 2006-12-19 오후 10:18:39 2286   [7]

시간을 버는 소녀에게...

 

시간이 있을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시간으 흘러

오늘 핀 꼿은

내일이면 질 것이니...

 

"시간이 있을 때 봉우리를 거두라"

이걸 라틴어로 표현하며 ' 카르페 디엠' 이지.

 

' 카르페 디엠' 그것은 현재를 즐기라는 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처럼..

그시대의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교과서적인 명작이되어버렸다.

지금시대와 맞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존 키팅 선생님만큼은

우리 마음에 자리잡고있을것이다.

인생의 진정한 깨달음을 느끼게 해준 키팅 선생님 같은 분이

내 주위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총 0명 참여)
sbkman84
너무 짧군요   
2006-12-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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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1989, Dead Poet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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