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아니 평범보다는 더 아래일수 있는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다시태어나도 광대...

무언가 말할수 없는....... 깊은 감동이.. 있는 영화..

시대를 잘 타고 만들어진 영화 같다..

정말.. 이시대에.. 사명감을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몇이나 있을까......?

자기가 하고있는 일을.. 즐거워하며..

자부심을 가지며 하는 이가 몇이나 있을까..?

과연.. 다시태어나도.. 난 이렇게 이것을 ..!!

고집하고 살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영화..

마지막에.. 아.....!!

이거였구나...!! 하고 말해주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