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샌들러가 나온대서 재밌을꺼 같아서 봤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ㅋㅋ 재미있게봤따

요즘세상에 진짜 리모콘 하나면 되는 세상인데..그걸가졌으니..얼마나좋을까

이영화 교훈도 주는영화... 일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가족이다..라는걸

보여주고... 무슨일이든지 쉽게 쉽게..하면 안된다는..노력을 해야 그만큰 성취감도

있다는걸.. 나름..교훈을 주는...첨에는 우리를 웃기게하고..중,후반으로 달려갈수록

생각을 하게해주는 영화.. ^^

역시 세상에는 가족만큰 중요한게 없더라.... 라는.....

마지막에 그게 꿈였어서...깨달았다는

하지만 나도 저런 리모콘 하나만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난 좋은일에만 쓸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