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요즘 3D를 통해서 영화보는 눈이 엄청~높아진 우리에게
정말 어이없게도 어설픈 그래픽을 선보이며 황당시츄레이션을 주더니만,
예고편에서 타임머신이 생겨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과거를 가는것마냥
미끼 제대로 주시더니만,
실제론 나라에서 후원, 기업체에서 타임코드를 만들어서
우주 달나라 우주뱅기 타는거 순번 정하는것마냥~
에르메스 가방을 사기위해 대기명단에 올리는것마냥~
이것도 거액을 내고 그 시대를 잠시 구경하는 그런 기계일뿐~
말그대로 정말 과거로 봤다고 보기엔
넘 그래픽스럽고~구리다.
선사시대가서 공룡을 보고~화산이 터져서 그 시대 모든생명이 죽기전에~
공룡함 보고 총질하고 돌아오시고~그 시스템이 다~
그러던중 한 일행이 나비 하나 밟았다고해서
현재의 시간이 완전이 바뀌고~
뭔 나무들이 땅을 박차고 올라오고 집을 뚫고 나오는지...
과거에 것을 하나도 가져오지말라던 예고편...안가져왔다~~~
다만 나비 하나 밟았을뿐..밟은이도 잘 모르드만...
여차저차해서 쥔공이 쉰목소리를 내며 문제에 그때로 돌아가
나비를 밟을찰라에 걸 말리고~제대로 해놓고 현실로 돌아온다는~
머 그런 어이상실스런 스토리~
아~~~~많이 실망스럽다~~~~
내용은 엉망이지만..결국 타임머신 타윈 안만드는것이 좋다,
현재의 상태가 좋다~라는 머 그런것인지...
지금 인류에 발전이 이만큼 됐다면, 언젠가는 타임머신이 생길것이고,
아니..머...어딘가에선 이미 이용할수도 있긋지만서도...
암튼간에 영화는 완전 꽝이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날~간만에 된 시사회라 부푼 맘을 안고 갔드만...
완죠니 실망...개봉함...제작자+감독~손익분기점이고 뭐고
손가락만 빨듯...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