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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좋다고 누군 허접하다고 뉴문
sajufun 2009-12-11 오전 3:37:03 855   [0]

헐리우드의 작품은 지나친 씨지로 간간이 영화를 망치는 경향이 있고

또 다른 면은 전편의 내용을 완전히 벗어나지도

벗어나는 노력도 별로 없다는 점에서

후편은 대체로 낙제점을 받는 경향이 강하고

이 작품 또한 그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1편을 관람하지 않은 특히 집에서 불법다운로드를 받아서 대부분의 사람은 좋다고 평을 하더라

1편을 정확하게 극장에서 써라운드 입체 돌비 기타 등등 효과와 같이

특히 사랑하는 연인이나 아내 또는 불륜커필이라도

같이 봤다면 이 작품을 그리 좋게 평가하는 것은

사람이 인색해서가 아닌

진정한 눈을 가진 사람이라는 나의 편견을 대변한다.

악평이나 악플이 나쁘다. 

하지만

영화 포인트 100점을 얻자고 20점을 얻자고

좋게만 평가한다면

필자는 그러한 평가를 절하하고 싶다.

무조건 적인 안티나 악플을 피하자.

하지만 건전한 비평과 실명을 공개하는 비평은 아름다운 것이다.

유대인의 토론과 비평이

얼마나 그 민족을 독특하게 이끌어 왔는 지를 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좋은가.

뉴 문은 포장은 잘 되었지만 내용이나 영화 전체의 전개에서는 낙제점을 주고 싶다.


(총 2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5 17:55
hsgj
감사   
2009-12-28 11:47
kim31634
허접하진 않지만 좋지도 않고..ㅡㅡ ㅋ   
2009-12-21 23:04
kimshbb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를수있죠   
2009-12-19 13:26
sarang258
잘봤습니다   
2009-12-15 14:55
moviepan
늑대만   
2009-12-13 20:01
ekduds92
잘읽었어요   
2009-12-11 21:18
ekduds92
ㄳ   
2009-12-11 21:16
snc1228y
감사   
2009-12-11 13:28
podosodaz
잘 읽었습니다   
2009-12-11 08:30
1


뉴문(2009, The Twilight Saga : New Moon / Twilight 2)
제작사 : Summit Entertainment / 배급사 : (주)NEW
수입사 : 판씨네마(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newmoon200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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