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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나 배우를 믿고 봤다가 실망한 영화 파괴된 사나이
hagood966 2010-06-24 오후 8:24:26 7135   [5]

김명민 배우 좋아요

 

여러 케릭터를 잘소화해내구여

또 자신의 몸까지 망쳐가며 영화에 헌신하는

좋은 배우지요

 

그래서 기대하구 보았지요(시사회)

 

그런데 케릭터가 이상해요 선하거나 악하거나 아니면 무슨 어쌕한 느낌

 

뭔가 몸이 말을 안듯는 듯한 연기

 

추격신에서는 박진감보다 저러다 쓰러지겠다라는 느낌 범인이나 쫗는자나 모두말이죠

 

하여간 영화보는 내내 이게 뭐지 라는 질문속에 지루함 까지 느켜지는

 

그저 여주인공 교통사고 장면만

갑작스런 장면이라 놀라고

 

이외에는 너무나도 밋밋한

 

또 범인은 이게무슨 실험 영화도 아니고

그저 말로 악한 범인 그러면 그런 느낌이 나는것인지

 

총체적으로 시나리오의 억지 전개

 

배우의 케릭터가 어색하고

 

파괴된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는

 

그저 이상한 영화다라는 느낌이네요

 

공포도 호러도 스릴러도 인간의 잔혹성도 없는 영화

 

그저 혹시 도끼 살이 장면이 잔혹이라면

세면도기 살인장면이라든가

그것두 피가 너무 모자란것 아닌가 싶네요

 

하여간 19금으로 하던가 아니던가

어정쩡한 영화입니다


(총 18명 참여)
nada356
맞아요..   
2010-08-09 13:02
sea8318
예고편만 전에 봤었는데도 왠지 별로일 것 같았어요..ㄷㄷㄷ   
2010-08-09 12:24
sok0903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연기본좌라는 명성이 조금은 퇴색된 느낌이더라구요   
2010-08-09 09:42
sexyori84
영화나오면봐야지 하면서 사실안봤었어요.. 어쩌다보니..봇물치게 다른영화들이 많아서요   
2010-08-09 09:36
och12345
김명민 팬인데 작품선택이 좀 아쉽..   
2010-07-10 17:00
cinerio2
생각보단 별로...   
2010-07-09 02:42
ejlee129
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요. 주인공의 심리변화를 쫓아가면 아주 흥미롭죠.   
2010-07-07 05:04
cirrus923
네 실망했어요..   
2010-07-06 14:22
dodohanyuin
기대한 영화인뎅...   
2010-07-06 11:40
wjy101
다들 평이 비슷하네용..   
2010-07-06 10:26
koreapwm84
나름 기대한 영화인데...   
2010-07-06 02:05
chichi50
많이 잔인해서.. 근데 정말 제목의 뜻을 모르겠네요..   
2010-07-05 23:30
toychoi81
ㅇㅇ   
2010-07-05 22:28
mitekdud92
잔인한 장면이 좀 많았죠ㅜ..ㅜ   
2010-07-05 20:16
kikj
평이 양 극단으로 갈리는군요...   
2010-07-05 11:51
toychoi81
재미있어요^^   
2010-07-05 00:11
eun0706
아직 못봤는데...고민중...   
2010-07-04 22:32
rkdthfk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   
2010-07-04 21:17
jaraja70
전 나름 재밌게봤어요   
2010-07-04 18:28
dodohanyuin
아쉽네요   
2010-07-04 14:29
juya0414
좀아쉽네요!!   
2010-07-04 14:05
bhsook52
개인적으로 잔인한건 싫어서...   
2010-07-04 12:38
kswon42
뻔한 시나리오라서 그런가요. 아쉽네요.   
2010-07-04 12:37
haermi
연기력을 믿고 보고 싶네요.   
2010-07-04 12:33
bhsook
역시 평들은 별로네요.   
2010-07-04 12:31
yuukl
어쩐지 좀 안습같더라구여   
2010-07-04 11:48
loop1434
아쉽네요   
2010-07-04 00:04
maleem
그렇군요   
2010-07-03 23:55
psyche23
그렇기도함.   
2010-07-03 20:36
treasure0928
저도 그냥 보통이었어요~!!   
2010-07-03 17:31
gonom1
잘봤어요   
2010-07-03 17:03
tlsdngur
정말 이렇게 혹평할정도인가요?   
2010-07-03 14:25
jhkim55
잘읽었어요   
2010-07-03 13:38
fermata76
김명민님..........   
2010-07-03 10:08
sjloves76
그래도 김명민씨 영화라 기대가 되요^^   
2010-07-03 10:03
t2rmagic
맞아요..ㅠ   
2010-07-02 10:10
ryan2016
그러게요.. 전 보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김명민씨, 엄기준씨 연기도 정말 훌륭했구요.. 눈물까지 흘릴수 있는 진한 감동도 있었어요^^   
2010-07-02 04:52
cutepjh83
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2010-07-02 02:06
hunt0822
김명민 연기 너무 좋던데...
상황에 따라 어쩜 그리 눈빛이 변하던지...
참 같은 연기에 이렇게 다른 의견을 가지는군요.   
2010-07-01 22:58
loveok2002
휴~ 이러면안되는데   
2010-07-01 21:43
kzh620
저는 굉장히 좋았는데....
배우들 연기도 탄탄했고...
시나리오가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박주미는 왜 나온건가 싶었던........;;   
2010-07-01 18:06
irunyy
궁금한디..   
2010-07-01 17:05
kso757
...   
2010-07-01 16:05
gagoyless
그렇군요   
2010-07-01 13:29
yello77
그럼...   
2010-07-01 11:47
hmaljw
참고하겟습니다.   
2010-07-01 11:18
har2001
저도 기대했는데.. 흠...   
2010-07-01 11:06
monica1383
이상하게 김명민은 평이;   
2010-07-01 10:57
rare12
보려고했는데 생각해봐야겠네요   
2010-07-01 10:56
lapidary83
저도 시사회로 봤지만.. 볼만하던데~
물론 스토리는 조금 아쉽지만 배우들의 연기로 충분히 커버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김명민은 역시나!! 싶었고.. 뭐 보는 사람들의 시선 차이가 있겠죠~   
2010-07-01 10:40
hubongi
잘 읽었습니다   
2010-07-01 10:02
lskbaby
잘 읽었습니다.   
2010-07-01 09:55
aszzang1
저두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했죠   
2010-07-01 09:12
ldh6633
잘봤어요~   
2010-07-01 08:55
son1210
기대하고 있었는데   
2010-07-01 01:36
cirrus923
기대 했는데..ㅠㅠ   
2010-06-30 20:40
miney08
기대하고있던영화인데...   
2010-06-30 16:14
vonus
궁금^^   
2010-06-30 15:35
freebook2902
기대하고 있었는데   
2010-06-30 15:01
jjbaek777
보고싶은데,, 기대 이상은 아닌가보네요..   
2010-06-30 13:58
wjy101
기대하고 있었는데..   
2010-06-30 13:20
mini01
전 생각보다는 재밌었어요. 다만 조금 어설픈 면이 있긴 했죠.   
2010-06-30 12:46
honoka
기대하고 있었는데 스포가 될 부분이 살짝 있어서 놀랐습니다.. ^^;   
2010-06-30 10:10
yapopoya
,저도 살짝 실망;   
2010-06-30 10:08
lsi4243
궁금하네요   
2010-06-30 09:36
dudrhdwn80
미투.. 너무 스토리가 밋밋함... 웃음도 유발하고 감동도 있긴한데..
몬가 지루함도 살짝 있고... 진짜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아까운 영화..
배우빼곤 그다지...영화는.. 근데 평이 넘 높음.. 분명 알바들 ㅡㅡ   
2010-06-30 09:24
cklim72
음....   
2010-06-30 08:46
grace429
기대가 커서 그런가요~   
2010-06-30 08:35
sok0903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지만, 추격자의 아류작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2010-06-30 08:28
apparate
박주미씨가 여주인공인가요..........너무 분량이 적었습니다.   
2010-06-30 08:21
jedante1
볼만 하던데.   
2010-06-30 08:20
dodohanyuin
흠 기대하고있었는데.....   
2010-06-30 05:17
seon2000
^^   
2010-06-30 02:26
ffoy
기대가 컸기에,,,   
2010-06-30 01:58
spitzbz
음... 대부분의 관람객들 느낌이 그러할듯 합니다.
예고편은 상당한 무언가를 기대할만 느낌이지만, 너무 평범한 스토리..
다만 연기는 참 대단했습니다!   
2010-06-30 00:08
loop1434
아쉽네요   
2010-06-30 00:07
wjswoghd
안타깝네요   
2010-06-29 20:43
ksgreenhead
공감하기는 어렵네요, 저도 시사회 보았지만~ 스토리는 좀 뻔해서 아쉽지만 올해 본 영화 중 몇 손가락에 들 정도는 되겠던데..   
2010-06-29 20:11
verite1004
걸작은 아니지만 괜찮던데.....   
2010-06-29 18:26
supman
개인적으로.. 시나리오가 뻔하게 진행된 점은 있으나 스릴러로는 괜찮았고.. 가장 큰 장점은 배우들 심리 연기였으며, 아이를 납치해 살해하는 내용은 충분히 잔인하다고 생각됩니다. 리뷰 잘 읽었습니다~   
2010-06-28 08:52
chichi50
아,,대충 그려지네요   
2010-06-27 22:34
qhrtnddk93
그렇군요   
2010-06-25 16:44
whaldhr00
보고 갑니다*^^*   
2010-06-25 15:50
hjdash
음..보고싶은 영화였는데..   
2010-06-25 11:44
moviepan
실망까지..   
2010-06-24 21:48
kooshu
홀... 아쉽에요   
2010-06-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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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2010)
제작사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주)아이러브 시네마 / 배급사 : 시너지
공식홈페이지 : http://www.vendetta201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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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113 분
  • 개봉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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