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 다녀 온 후 파괴된 사나이
whaldhr00 2010-06-25 오후 3:49:19 732   [0]

 

 

 

 

 

 

 

 

 

 

 

 

 

 

 

 

 

 

 

 

 

 

 

 

 

 

 

 

 

 

 

 

 

 

 

 

 

 

 

 

줄거리 :

 

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 목사 주영수(김명민)에게 5살 된 딸 혜린이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 목사는 딸이 무사히 돌아오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지만 결국 딸은 돌아오지 않는다. 8년 후, 신에 대한 믿음도 가족도 모두 잃은 그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이 살아있다! 8년의 세월을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딸을 찾기 위한 주영수의 필사의 추격이 시작된다.

 

 

 

시사회 본 후의 느낌은...

 

김명민씨의 연기는 일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좀 잔인했습니다.

 

엄기준(최병철 역)씨의 역할이 너무나도 잔인 했거든여..

 

본인에게 조그마한 해가 된다면 사람들이 무지비하게 죽이는 것을 보면서 정말 징그러웠습니다.

 

사람들을 죽이는 장면에선 차마 쳐다 볼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만한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총 3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3 21:32
wjswoghd
보고 갑니다   
2010-06-29 20:45
supman
잘 읽었습니다~   
2010-06-28 08:39
moviepan
별로 잔인하지않음   
2010-06-25 23:44
xornjsthsu88
잔인한거 싫은데   
2010-06-25 22:37
jysloveme
아.. 좀 잔인하군요..ㅠ   
2010-06-25 22:25
hunt0822
잼있더라구요.   
2010-06-25 21:18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6-25 16:35
boksh3
감사   
2010-06-25 15:49
1


파괴된 사나이(2010)
제작사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주)아이러브 시네마 / 배급사 : 시너지
공식홈페이지 : http://www.vendetta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 다녀 온 후 (9) whaldhr00 10.06.25 732 0
84061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_ 새로운 발견 엄기준. (11) ttnrl21 10.06.25 1256 3
84056 [파괴된 사..] 정말 기대 이하였던 실망한 영화. (6) rldnjs1 10.06.25 781 0
84053 [파괴된 사..]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9) eunsuk87 10.06.25 785 0
84034 [파괴된 사..] 포스터나 배우를 믿고 봤다가 실망한 영화 (86) hagood966 10.06.24 7134 5
83976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를 다녀와서.. (6) iloveshc 10.06.24 578 0
83972 [파괴된 사..] 아이에 대한 미스테리 (6) fa1422 10.06.24 625 0
83961 [파괴된 사..] 누가 더 파괴된 걸까? (7) kongg044 10.06.23 1181 1
83954 [파괴된 사..]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주제...ㅠ_ㅜ (5) minjongzzang 10.06.23 525 0
83949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대박과 중박사이 (3) riggomo 10.06.23 579 0
8393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를 보고.. (3) syk1007 10.06.23 546 0
83934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kbk0111 10.06.23 1096 0
83927 [파괴된 사..] 김명민의 힘 (3) sh0528p 10.06.23 1315 0
83922 [파괴된 사..] [적나라촌평]파괴된 사나이 (1) csc0610 10.06.23 628 0
83921 [파괴된 사..] 한인간의 욕심으로 파괴된 사나이...(스포일러주의!!!) (3) blueprint119 10.06.23 850 0
83910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2) firstgun2 10.06.22 472 0
83897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목사였던 그가 파괴되어 가는 이유? (2) casyo 10.06.22 1111 0
83869 [파괴된 사..] 시사회 당첨으로 보고 왔어요^^ (4) hero1106 10.06.22 725 0
83868 [파괴된 사..] 배우들연기를 못받쳐준 아쉬운 스토리 (3) mj3377 10.06.22 653 0
83860 [파괴된 사..] 지난 4월, 아직 추위가 다 가시기 전인 어느 날, (4) reaok57 10.06.22 468 0
83859 [파괴된 사..] 주영수의 절규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했던 이 미공개 컷은 예정에 없던 (4) dhcjf81 10.06.22 583 0
83778 [파괴된 사..] 제목만큼이나 그렇게 강렬하지는 않았던 . (3) kaminari2002 10.06.19 780 0
83776 [파괴된 사..] 많이 아쉽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합격점 (5) shin424 10.06.19 710 0
83748 [파괴된 사..] 김명민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감정에 몰입해 현장을 압도했다 (8) jeh6112 10.06.18 1367 0
83747 [파괴된 사..] 주영수의 절규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했던 이 미공개 컷은 예정에 없던 (6) hanhi777 10.06.18 729 0
83525 [파괴된 사..] 김명민 (4) ysyoon1121 10.06.10 1798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