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짜증난다!!! 집으로...
neomy01 2002-04-02 오후 9:23:50 1581   [7]
영화도 안보고 평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고 그걸 안걸러내는

관계자도 너무 짜증난다. 왜 안보고 별 반개주는 거야?

진짜 한대가서 때려주고 싶다. 그 사람들이 까먹은 점수만 해도

엄청나다. 그 사람들의 평이란

"흥행할까?" "거품"이런 식이다. 이 사람들 절대 본 사람들 아니다.

어떻게 확신하나구? 이건 눈만 있음 다 안다.

정말 짜증나다. 그런 놈들은 경고 조치내려야 한다.

이건 리뷰 게시판이다. 보고 점수 매기자!!!

글구 관계자 분들은 제발 그런 것좀 걸러라!!!

(총 0명 참여)
나쁜 평들에 대해 전 당연히 뭐라고 할 자격이 당연히 없죠. 그 사람들의 영화평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쓴 건 예고편 보고 쓴 사람들에 대한 님말대로 짜증섞인 불만이었죠.   
2002-04-11 23:00
말씀 참 잘하셨네요. 당연히 좋은 의견이 있음 나쁜 의견도 있죠. 하지만 제 글은 시사회가 한창 진행될때 썼죠. 지금 올라오는 터무니없는 거 빼구   
2002-04-11 22:58
본인의 글이 짜증난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모든 사람들이 좋다고 인정하는 작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명의 다른 의견도 존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심이 어떠한지..   
2002-04-11 16:27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고 리뿔다십시오. 20자평 이미 쓴 영화에 다시 쓸 수있나 실험이나 해보시오.   
2002-04-07 20:08
본인께서는 예고만보고 평가하는 제목만 보고 포스터만 보고 평가하는 게 자유롭고 좋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회원들은 좋은 작품들이 그렇게 폄하되는 것에 안타까워하고 잇습니다   
2002-04-07 20:07
무비스트가 왜 20자평 로그인해야 쓸수있는지 모르십니까? 예전에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 방지해보고자 무턱대고 쓰는 분들을 그나마 없애 보고자 바꾼겁니다.   
2002-04-07 20:05
누굴 바보로 아나? 그분이 이해를 잘 못하셔서 해명해드렸습니다. 댁이야 말로 제 리뿔 자체를 이해도 못하시면서 리뿔을 다셨군요.   
2002-04-07 20:03
그리고, 참. lovesil님의 말은, neomy01님 자신의 글에 리플 달라는게 아니라, 위에서 말씀하신 '그.런.놈.들.'님들의 글에 리플달란 말입니다..--;;   
2002-04-07 19:53
수많은 글들을, 관계자분들이 하나하나 걸른다는게 불가능한 거 아닌가요?... 전, 관객들이.. 네티즌들이 저마다의 목소리를 외칠수 있는 장소인 이.곳.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2002-04-07 19:51
집으로 넘 좋아   
2002-04-05 08:44
물론 게시물이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어떡해서든 제 의견을 알리고자 한 맘에서 우러난 거라 이해해주십시오.   
2002-04-03 11:58
리뿔 다는게 불가능하니까 여기다 올리죠. 한번쓴 사람은 더이상 자격이 없습니다. 글고 리뿔단다고 내려간 점수가 올라갑니까? 근본적인게 해결되야죠   
2002-04-03 11:58
그런 글이 보이시면 직접 리플 달아서 꾸짖으시는건 어때요? 영화를 보고 란에 어울리지 않는 건 이 글도 마찬가지인데요.   
2002-04-03 00:34
1


집으로...(2002, The Way Home)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전체 관람가
  • 시간
  • 87 분
  • 개봉
  • 2002-04-05
  • 재개봉
  • 2019-09-05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553 [집으로...] [집으로...] 가슴이 따뜻... (1) hyun7528 02.04.10 1086 1
6552 [집으로...] 나도 어릴 적에 할머니께 그랬겠죠?? (1) bona83 02.04.10 795 2
6536 [집으로...] 유쾌,상쾌,뭉클한 영화 집으로.... (1) ssaikolane 02.04.09 1042 2
6535 [집으로...] 감동 깊게 봤습니다.. (1) naniina 02.04.09 955 2
6533 [집으로...] 손자를 보낸 뒤의 할머니의 쓸쓸한 뒷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tzzongh 02.04.09 1060 0
6523 [집으로...] 잔잔한 감동 imjacky 02.04.08 921 2
6515 [집으로...] 진실로 감동을 이끌어내다 (1) ymj20 02.04.07 968 1
6509 [집으로...] 나는 집으로 가기 싫다??? (1) i1004i 02.04.07 1037 1
6508 [집으로...] 삐뚤어진 사람들의 시선들...싫다. (1) ppariss 02.04.07 1724 17
6506 [집으로...] 집으로... (1) ekin00 02.04.07 922 0
6505 [집으로...] 할머니~~ duddko 02.04.07 754 0
6503 [집으로...] 저 봤어요~! minylang 02.04.06 734 1
6499 [집으로...] 니네들이 시골을 알아? (10) winzhigh 02.04.06 1003 2
6498 [집으로...] 어제봤는데... (1) yoohan55 02.04.06 761 1
6493 [집으로...] 할머니에대한 기억이남은 모든이들에게 강추천....(냉무) (1) jondal 02.04.05 1003 3
6492 [집으로...] 이땅의 모든 외할머니께 이영화를 바칩니다.. (1) nataku77 02.04.05 1049 4
6479 [집으로...] 상우의 눈물.... (1) violet7809 02.04.04 1054 3
현재 [집으로...] 짜증난다!!! (13) neomy01 02.04.02 1581 7
6451 [집으로...] [이리와] 그럴줄 알았어 2riwa 02.04.02 943 1
6439 [집으로...] [집으로...] 가슴 따스한 고향의 품에 안긴다. (1) bbeungi 02.04.01 983 4
6413 [집으로...] 기대를 넘 많이해서리.... (1) violet7809 02.03.30 991 5
6412 [집으로...] 시대를 뛰어넘은 감동의 드라마! suniq 02.03.30 1057 1
6404 [집으로...] 나도 집으로 가고 싶다...★★★★★ (1) bluehan 02.03.29 1008 6
6400 [집으로...] 집으로... 감동... (1) starone 02.03.29 1061 6
6394 [집으로...] 또보고싶네여 (1) ksy3792 02.03.29 879 4
6384 [집으로...] 미친소다~~뛰어~~!! gamequen 02.03.28 865 5
6340 [집으로...] [집으로..]실컷 욕하다, 웃다가.. 울며 나오는 영화 (3) djswls 02.03.26 1714 18
6310 [집으로...] [집으로..] 감동+재미가 있는... 한편으로 .... (1) endingsong 02.03.24 1006 2
6308 [집으로...] 햇살처럼 따사로운 영화.. (1) bobo77 02.03.24 891 4
6299 [집으로...] [집으로] 주연상 주고파~ (1) befree9 02.03.23 772 3
6298 [집으로...] 자막까지 끝까지.... (1) josuebin 02.03.23 947 4
6280 [집으로...] 롤러 볼을 보고 분개해서 쓰는 것입니다. (1) allma20 02.03.22 1019 5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