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성룡을 너무나 좋아라 하기에..

그의  영화는 거의 다 본듯.. 본의 아니게..

그냥 뭐랄까.. 기분이 꿀꿀하거나..

머릿속이 복잡할때.. 성룡 영화를 보면..

잠시라도 잊어버리게 되고..

그의 시원한 액션을 보면.. 가슴까지..

후련해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무엇보다.. 스토리가.. 단순..명확하기에..

그리고 성룡표 영화에서는..

이것은 반드시 존재한다..

바로.. 정의는 반드시 살아있다..

그리고 항상 악당들을 물리치는..

권선징악이라고 하나.. 그런것을..

암튼.. 그래서 너무 좋아라 한다..

이 영화에서도 성룡표 코믹과 액션..

그리고 마지막엔 교훈도 있으면서..

또 보는동안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잼있게 잘본..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