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영화는 예전보다 나아질수 없는것인지... 예전 성룡영화를 보면 그래둥 웃었는뎅... 턱시도를 보궁 많이 실망을 했어용... 다른 분들은 마니 웃던데...왜 나만 안웃긴건지 ㅠ_ㅠ(나만그런지..) 예전 영화보다 더욱더 유치해진 대사들과... 그다지 벗어나지 않은 성룡만의 액션식...(주위를 활용한액션신) 보기엔 성룡표 영화지만.. 발전하지 않은 성룡영화같아영.. 시사회시작전... 출비 MC둘이 나와서 멘트를 했어용... 성룡이랑 인터뷰를 했던 MC왈 "성룡은 턱시도에 대해 굉장히 자신감에차있구 자기자신이 자랑스러워하고있다구 그런것 같아용... 또 귀얇은 저는 기대를 해봣지용^^;; 전개는 메스컴에서 마니 보아왔듯이... 택시드라이버인 지미가 뛰어난 운전실력을 인정받아... 기사로 스카웃이 되었는뎅.. 기사로서 모시던 데블린이.. 불후의 일격을 당하면서 그가 한말... "턱시도를 입게나" 그후로 지미가 턱시도를 입으면서 데블린대신의 역할을 해내면송~ 악을 소탕하는 내용이지여~ 영화를 보면서.. 예전영화들보다 액션신두 그다지 많지두 않궁... 역동적이지도 않궁.. 단지 CG로인한 액션신의 다양화는 눈에 보였구영.. 액션영화 답지않게 보면서 좀 지루하면서 따분했구영... 스피드하게 좀 질러주징^^;; 키키 다른분들은 재미나게 보셨다는데 저는 생각외로 즐겁지가 않았네영.. 저는 외계인인가봐여 -_-;; 다들 잼있다느건 잼이없지 -_-왜왜왜왜 ㅠ_ㅠ 암튼 액션이나 성룡좋아하시는분들은 보심 좋아하겠더라구영...
2002-10-18 오전 1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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