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가 신세대라서 그런지 쪼금은 지루했지만 확실히 완성도는 뛰어나요
2.스타워즈(1977-에피소드4)-4살때 본 이후로 매니아가 됐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히 421번 봤어요
3.사운드 오브 뮤직-뮤지컬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아이들의 연기가 너무 유치했어요
4.E.T-어렸을 때 봤을때는 재미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좀 지루하네요
5.십계-지금 보면 너무나 허무해 보이지만 당시 관점으로 보면 규모가 꽤 크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6.타이타닉-다른 분들은 이 영화를 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팬이 되셨다지만,저는 빌리제인과 케이트 윈즐렛
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7.죠스-십계와 마찬가지로 지금 보면 너무나 허무해보이지만 당시 시각으로 보면 꽤 재미있어요
8.닥터 지바고(1965)-5살때 대학생 육촌 누나와 비디오로 봤는데 지루해서 곯아 떨어진 기억이 있습니다
9.엑소시스트-다른분들은 무서워 죽겠다는데,공포영화를 지루하게 보는 저로써는 하나도 안 무섭고 징그럽기만
했습니다
10.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1937)-정말 오래동안 사랑받아온 이유를 알겠어요
11.101마리 달마시안(1961-만화 버젼)-백설공주와 더불어 디즈니의 명작들 중 하나
12.스타워즈-제국의 역습(1980)-재미있긴 했지만 오리지널 스타워즈 시리즈 치고는 제일로 덜 재미있었습니다
현재까지 241번 봤어요
13.벤허-지금 봐도 장면들이 너무나 리얼해요
14.제다이의 귀환-재미있긴 했지만 다스 베이더가 살아서 루크 스카이워커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현재까지 393번 봤어요
15.스팅-미국에서 관객수가 가장 많이 든 25개의 영화중 유일하게 안본 영화입니다
16.레이더스(1981)-해리슨 포드의 연기가 꽤 인상적입니다
17.쥬라기 공원-영화나 책이나 저한테는 둘다 너무나 지루했어요
18.졸업(1967)-더스틴 호프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카리스마는 여전하네요
19.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1999)-볼때는 재미있는데 또 보면 그다지 미치게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20.판타지아-오죽하면 어렸을때 디즈니 만화 광팬이었던 제가 잠들어버렸겠어요
21.대부-정말 이 영화를 처음 봤을떄....일주일 동안 이 영화를 25번이나 봐서 머리 두통으로 병원 간 기억이 있습
니다. 제가 이 영화를 거짓말 않고 562번이나 봤고 책을 102번 읽었어요 지금봐도 대부만한 영화는 없습
니다
22.포레스트 검프-볼만했어요
23.메리 포핀스-볼만했는데요....옛날영화 티가 너무 많이 나요
24.라이온 킹-제가 가장 많이 본 애니메이션 영화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89번
25.그리스(1978)-존 트라볼타의 연기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어요
무비스트 분들은 위 25개 영화중 몇개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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