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북미 박스오피스 기준입니다)
2005년 5월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가 개봉하여 기존에 있던 주말기록,싱글데이기록등을 깼습니다...
그리고 2006년 7월 캐리비안의해적-망자의 함이 개봉하여 전에 있던 기록들을 깼습니다...
그리고 2007년 5월 스파이더맨3가 개봉하여 전에 있던 기록들을 깼습니다...
그리고 2008년 7월 다크나이트가 개봉하여 전에 있던 기록들을 깼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나열하는 영화들은 그해 박스오피스 수익 1위들을 한 영화들입니다...)
지금 북미 박스오피스의 추세는 전에 있던 기록등을 깨는 추세입니다...
과연 올해 2009년...
지금까지의 추세를 봐서는 여름 시즌인 5~7월에 개봉하는 영화들 중에서 나올 확률이 높구요...
과연 올해는 어느 영화가 올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작의 기록을 깰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다크나이트의 후덜덜한 기록을 깰수있을지...)
엑스맨탄생-울버린, 스타트렉-더 비기닝, 천사와 악마는 주말기록이나 예상치 기록을 봐서 힘들듯 하구요...
썸머시즌 개봉할 블록버스터들을 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2. 박물관이 살아있다2
3.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4.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5. 지아이조(써보긴 했지만 박스오피스 1위의 포스는 없습니다.. ㅡㅡ;)
저는 왠지 해리포터라는 복병이 있지만 트랜스포머2가 올해 1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터미네이터와 박물관2는 미국에선 같은 날에 개봉을 하여 서로 피튀기는 승부를 하다가 그럭저럭 높은 성적이
나올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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