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로 칸 영화제에서 상한번 받았다고
이번에 칸 영화제에 맞춰서 <박쥐>라는 영화를 개봉하고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고...
무슨 남우주연상 후보...감독상 후보 운운하는데...
그저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이 영화를 보았지만 칸 영화제에까지 초정할 작품은 보여지지 않는 작품인데...
칸 영화제 수상경력 하나 가지고 너무 유난스러운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올드보이> 하나로 인해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쥐>등 아무리 저질 영화를 만들어도
여전히 제작사들은 그에게 구애의 손을 계속 뻗을테죠...
한국인 특유의 설레발이 한몫하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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