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2회 칸 영화제를 기념하여 dailymail에 실린
역대 칸 영화제를 빛낸 사진들
마릴린 먼로로 분장한 Diana Dors.
젊은 시절의 로버트 미첨.
브리짓 바르도와 커크 더글라스
매력적인 턱 보조개를 지닌 커킄 더글라스.
중후한 매력이 있었던 캐리 그랜트
로마의 아름다움. 소피아 로렌 1955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1962년. 나탈리 우드와 그녀의 남자친구 워렌 비티
존레논과 그의 아내 신시아 로렌도 칸으로 왔었다.
Elke 는 가장 섹시한 스타중의 한명이었다.
아름다운 영국 탑 모델과 동행한 테렌스 스탬프
히피 문화를 보여준 이지라이더 주인공들
데니스호퍼, 피터 폰다, 잭 니콜슨 등.....
이제는 그들도 이사진을 보면서 그 시대를 추억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