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2003, Something's Gotta Give)
제작사 : Columbia Pictures Corporation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예고편

[리뷰] 관람안내! 재미 하나만큼은 허리케인급 10.03.08
[뉴스종합] 잭 니콜슨 & 빌 머레이, 우리의 나이를 묻지 마시오! 04.02.18
그들이 짜릿하게 엮였다. shelby8318 08.07.03
남자는 다어린애 크하하 anon13 07.09.26
믿고보는 낸시 마이어스 ★★★  dwar 16.12.11
잭 니콜슨과 다이앤 키튼이 알콩달콩하게 펼쳐보이는 진짜 '노'맨틱코미디. ★★★★☆  chorok57 11.07.14
노년의 사랑이라고 해야하나. 그 자연스러움이 오히려 마음에 든다. ★★★★☆  hiro1983 10.09.22



- 능구렁이 바람둥이 vs 연애에서 손 뗀 그녀

부유한 독신남 해리 샌본(잭 니콜슨)은 20대의 '영계'들만 사귀며 자유로운 삶을 사는 진정한 플레이보이. 미모의 경매사인 마린(아만다 피트)과 오붓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마린 엄마의 해변 별장에 놀러간 해리는 섹스를 하려던 결정적인 순간에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응급실에 실려가는 신세가 된다. 나이를 잊고 너무 무리를 했던 탓. 동생 조(프랜시스 맥도먼드)와 주말을 보내려고 별장에 온 에리카(다이앤 키튼)는 엉겹결에 해리의 건강이 좋아질때까지 그를 돌봐줘야할 처지가 된다. 저명한 희곡작가로 강인하고 독립적인 성격의 이혼녀 에리카는 한창 나이의 딸이 남성우월적인데다 나이도 훨씬 많은 남자와 사귀는 걸 못마땅해하며 은근히 해리를 경멸한다. 그러나 단둘이 며칠을 지내면서 같은 연배인 두 사람은 조금씩 친구가 되어가며 묘한 감정이 싹트게 된다.

- 하필…
  사랑은 동시에 찾아온다

한편 해리의 주치의인 젊은 미남의사 줄리안(키아누 리브스)은 평소에 흠모하던 희곡작가 에리카를 만나자 20여 년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되고 만다. 줄리안의 저돌적인 구애에 당황하는 에리카. 해리는 묘하게도 줄리안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한다. 에리카는 자신이 평소에 거들떠도 안보던 늙은 여자가 아닌가. 게다가 아직 섹스까진 못했지만 그녀의 딸과 한창 사귀던 중이었기에 더욱 당혹스러운 해리. 에리카 역시 줄리안 보다 해리에게 끌리는 마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

- 그리고…
  사랑할 땐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이 생기기 마련이다

자신의 엄마와 남자친구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챈 마린은 쿨하게 해리와 '쫑'낼 것을 선언하고 해리 역시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또다시 별장에 둘만 남은 해리와 에리카. 어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에게 다가간 둘은 실로 오랜만에 몸과 마음을 충족시키는 아름다운 섹스를 나눈다. 그러나 오랫동안 자유로운 독신생활을 즐겨온 해리는 자신에게 '정조'를 기대하지 말것을 선언하고, 에리카는 해리와 자신의 기대치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뒤늦은 나이에 실연의 상처로 아파하게 되는데...



(총 21명 참여)
ninetwob
아깝지 않다     
2010-06-12 11:20
apfl529
우왕굳     
2010-06-05 11:38
apfl529
재밌음.     
2010-05-04 00:34
kwyok11
Something's Gotta Give가 원래 제목~~     
2010-03-05 08:42
apfl529
멋있으!!!!!!!!!!!!!     
2010-02-25 00:16
kisemo
기대     
2010-02-12 18:04
cgv2400
유쾌해지는 영화     
2010-01-25 15:47
shelby8318
재밌어요     
2008-07-03 17:03
wizardzean
볼만하네요     
2008-03-14 13:22
qsay11tem
재미있네요     
2007-09-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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