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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워커
폴 워커 (Paul Walker)
+ 본명 (Full Name) : Paul William Walker
+ 생년월일 : 1973년 9월 12일 수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출 연
2014년 제작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Brick Mansions)
2014년 제작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브라이언 오코너 역
2013년 제작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The Fast and the Furious 6)
브라이언 오코너 역
2013년 제작
비히클 19 (Vehicle 19)
2013년 제작
아워즈 (Hours)
놀런 역
2011년 제작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Fast & Furious 5 / Fast Five)
브라이언 오코너 역
2010년 제작
테이커스 (Takers)
존 라훼이 역
2009년 제작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브라이언 오코너 역
2008년 제작
라자루스 프로젝트 (The Lazarus Project)
벤 가비 역
2006년 제작
아버지의 깃발 (Flags of Our Fathers)
행크 한슨 역
2006년 제작
러닝 스케어드 (Running Scared)
조이 역
2006년 제작
에이트 빌로우 (Eight Below)
제리 셰퍼드 역
2005년 제작
블루스톰 (Into the Blue)
자레드 역
2004년 제작
스위트 크리스마스 (Noel)
마이크 역
2003년 제작
패스트 & 퓨리어스 2 (The Fast and the Furious 2)
브라이언 오코너 역
2003년 제작
타임라인 (Timeline)
크리스 휴즈 역
2001년 제작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브라이언 역
2001년 제작
캔디 케인 (Joy Ride)
루이스 토마스 역
2000년 제작
스컬스 (The Skulls)
캘럽 맨드레이크 역
1999년 제작
쉬즈 올 댓 (She's All That)
딘 샘슨 역
출 연
1999년 그들만의 계절 (Varsity Blues) - 랜스 하버 역
1987년 공포의 실로폰 (Monster In The Closet)


누구나 다 인정하는 재능과 연기로 폴 워커는 지난 몇 년 간 다수의 성공작을 찍었고 결국 주연 자리를 차지하는 배우가 되었다.
워커는 존 허즈펠드 감독의 액션 드라마 <The Death and Life of Bobby Z> 와 <아버지의 깃발>에서 워커는 악명 높은 전투에서 싸우는 노련한 군인, 행크 한슨 역을 맡았다.
가장 최근 촬영한 영화는 소니/MGM 픽처스의 영화 <블루 스톰>이다. 감독은 존 스톡웰이고 제시카 알바가 출연한다. 2004년 크리스마스 시즌, 워커는 수잔 서랜든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노엘>에 출연했다. 감독 채즈 팰민테리가 네덜란드 필름 사와 처음으로 작업한 영화다.
2003년 워커는 마이클 클라이튼 원작, 리차드 도너 감독의 <타임라인>에 출연했다. 1억 2천 7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분노의 질주>에도 출연했으며 2005년에는 그 후속편도 나왔다. 존 싱글톤이 감독한 <패스트 앤 퓨리어스2>에서 워커는 경찰직에서 물러났다가 스트리트 레이서가 돼 재고용 된 브라이언 오코너 역을 맡았다. 워커는 롭 코헨 감독의 <분노의 질주> 1편에서 빈 디젤, 미쉘 로드리게즈, 릭 윤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호평을 받은 스릴러 <캔디 케인>에서 스티브 잔, 릴리 소비에스키와 함께 출연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라운더스>를 감독했던 존 달이다.
워커는 많은 관객을 모은 롭 코헨 감독의 <스컬스>에서 조슈아 잭슨의 상대로, 미식축구를 다룬 <그들만의 계절>에서 제임스 반 데 빅의 상대로 나왔다. 워커는 좋은 평가를 얻은 <플레전트빌>에도 출연했다. 게리 로스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플레전트빌>은 1990년대 십대(리즈 위더스푼과 토비 맥과이어)가 1950년대 마을로 들어가게 된다는 판타지 드라마다.
워커는 <쉬즈 올 댓>에서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레이첼 리 쿡과 함께 나왔으며 <브로크다운 팰리스>에서 클레어 데인즈, 케이트 베킨세일과 열연했다.

필모그래피
에이트 빌로우(2006)/ 블루스톰(2005)/ 노엘(2004)/ 타임라인(2003)/ 분노의 질주(2001)/그들만의 계절(1999)/ 공포의 실로폰(1986)


9.44 / 10점  

(총 1명 참여)
mieapple
앞으로도 장래가 촉망되는 배우..
에이트 빌로우에서 따뜻한 마음의 제리 역이 인상적이었어요.    
2008-07-16 11: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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