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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먼드 파이크 (Rosamund Pike)
+ 생년월일 : 1979년 1월 27일 토요일 / 국적 : 영국
+ 성별 : 여자 / 출생지 : 영국 런던
 
출 연
2020년 제작
퍼펙트 케어 (I Care a Lot)
말라 역
2019년 제작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The Informer)
2019년 제작
마리 퀴리 (Radioactive)
2018년 제작
몬태나 (Hostiles)
2018년 제작
엔테베 작전 (7 Days in Entebbe)
2018년 제작
베이루트: 리미티드 아워 (Beirut)
샌디 역
2017년 제작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The Man with the Iron Heart)
2016년 제작
오직 사랑뿐 (A United Kingdom)
2015년 제작
리턴 투 센더 (Return To Sender)
2014년 제작
나를 찾아줘 (Gone Girl)
에이미 던 역
2014년 제작
꾸뻬씨의 행복여행 (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년 제작
해피 홀리데이 (What We Did On Our Holiday)
아비 역
2012년 제작
타이탄의 분노 (Wrath of the Titans)
안드로메다 역
2012년 제작
잭 리처 (Jack Reacher)
헬렌 역
2011년 제작
쟈니 잉글리쉬 2 : 네버다이 (Johnny English Reborn)
케이트 역
2011년 제작
빅 이어 (The Big Year)
2010년 제작
세번째 사랑 (Barney's Version)
미리엄 역
2010년 제작
메이드 인 다겐함 (Made in Dagenham)
리사 역
2009년 제작
써로게이트 (Surrogates)
매기 그리어 역
2009년 제작
언 애듀케이션 (An Education)
헬렌 역
2007년 제작
프랙쳐 (Fracture)
니키 가드너 역
2005년 제작
둠 (Doom)
사만다 역
2005년 제작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제인 베넷 역
2004년 제작
리버틴 (The Libertine)
엘리자베스 말렛 역
2002년 제작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Die Another Day)
미란다 프로스트 역
출 연
2023년 솔트번 (Saltburn)
2018년 프라이빗 워 (A Private War) - 마리 콜빈 역


로자먼드 파이크는 16살 때 영국의 국립청년극단에 들어가 연기 수업을 받았으며,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를 계속해 영문학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TV 시리즈로 처음 데뷔하는데, 니콜라스 렌튼 감독의 <와이브즈 앤 도터스>와 <러브 인 어 콜드 클라이미트> 등에 출연했다.

그녀는 연극 무대로 돌아와, 테리 존슨의 ‘히치콕 블론드’에서의 열연을 펼쳐 평단과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007 : 어나더데이>의 본드걸과 <둠>의 과학자가 <오만과 편견>의 ‘제인 베넷’과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데뷔작인 <007 : 어나더데이>의 ‘미란다 프로스트’ 역으로 영국 엠파이어 어워드의 최우수 신인 연기상을 거머쥐며 일약 떠오르는 연기파 여배우로 주목 받기 시작한 로자먼드 파이크는 오페라 가수인 아버지와 바이올린 연주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옥스퍼드에서 수학한 엘리트이기도 하다. 그녀는 블록버스터 <007 : 어나더데이>에서 피어스 브로스넌과 <써로게이트>에서는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열연, <쟈니 잉글리쉬 2 : 네버다이>에서는 로완 앳킨슨과 로맨스를 펼치면서 세계적인 상대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여배우로서의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자신이 맡은 <쟈니 잉글리쉬2 : 네버다이>의 행동심리학자 연기를 위해 동물학자 데즈먼드 모리스의 저서를 비롯하여 FBI에서 발간한 도서와 심리학 책을 읽으며 자신의 배역을 연기하기 위해 노력하는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타이탄의 분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로자먼드 파이크는 <잭 리처>에서 우아하고 지적인 모습과 더불어 여성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변호사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명백한 용의자가 존재하는 총기 난사 사건에 의문을 품고 사건을 재조사하지만 잭 리처의 등장으로 인해 심적인 혼란을 겪게 되는 헬렌 역을 차분하게 소화해낸 로자먼트 파이크.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전형적인 변호사의 모습을 따라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며 ‘헬렌 로딘’ 캐릭터만이 지니고 있는 특별한 매력을 전한 바 있는 로자먼드 파이크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Filmopraphy
<타이탄의 분노>(2012), <쟈니 잉글리쉬: 네버다이>(2011), <세번째 사랑>(2010), <언에듀케이션>(2010), <써로게이트>(2009), <오만과 편견>(2006), <둠>(2005), <007 : 어나더데이>(2002)

수상경력
제8회 영국독립영화상 여우조연상
제8회 엠파이어 어워드 신인상


9.6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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