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러브레터
    20 Ʈ
     8.88
  2. 2  아멜리에
    20 Ʈ
     8.46

하녀(2010, Housemaid)
제작사 : (주)미로비젼 / 배급사 : 싸이더스FNH
공식홈페이지 : http://www.housemaid.co.kr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106 분
  • 개봉
  • 2010-05-13

하녀 예고편

[뉴스종합] 조민수, 아시안필름어워드 인기상 수상 13.03.19
[인터뷰] 당신, 이런 남자였어? <돈의 맛> 김강우 12.05.24
하녀 후기 deresa808 11.01.19
기대한것보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영화 bzg1004 10.11.10
그냥그렇게보다가 마지막에 조금 소름... ★★★☆  o2girl18 18.06.15
계급 상승을 꿈꿨으나 그러기엔 너무 순진하고 무식했던 그녀. 돌고도는 '아랫것들'의 삶. ★★★☆  chorok57 14.08.23
용감한 감독에 행보는 계속된다. ★★★☆  wfbaby 13.12.26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쾌거!
전세계가 주목하는 2010년 최고의 화제작 <하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의 화려한 캐스팅과 전 세계가 인정한 창조적 이슈메이커 임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서 기대를 모은 2010년 최고의 화제작 <하녀>. 지난 15일,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드높인 것은 물론 국내외의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하녀>의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은 일찍부터 예견되었다. 먼저 원작인 故 김기영 감독의1960년 작 ‘하녀’는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지원으로 디지털 복원되어 2008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메가폰을 잡은 임상수 감독은 <눈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바람난 가족>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그때 그 사람들>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는 등 세계 3대 영화제를 섭렵한 화려한 이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주연배우인 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칸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최고의 배우와 감독이 뭉쳐 연일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녀>는 5월 13일, 모든 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베일을 벗는다.

2010년 ‘하녀’는 色 다르다!
파격적인 <하녀>의 탄생을 주목하라!


<하녀>는 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 ‘하녀’를 리메이크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2010년 탑 프로젝트로 영화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1960년 작 ‘하녀’가 당대 톱스타의 출연은 물론 과감한 스토리와 에로티시즘으로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스릴러 장르의 교과서로 불리는 걸작인 만큼 <하녀>가 원작의 매력을 어떻게 변주시킬 것인가는 어떤 영화의 리메이크보다도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2010년 <하녀>가 원작과 가장 차별화 된 부분은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하녀’라는 캐릭터이다. 변신과 도전을 즐기는 최고 여배우 전도연과 <바람난 가족><그때 그 사람들> 등 매 작품마다 이슈를 불러일으킨 임상수 감독의 만남에서 예상할 수 있듯 하녀 ‘은이’는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독창적인 인물이다. 세련된 외모에서부터 순수함과 도발을 넘나드는 극과 극의 순수성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그녀의 캐릭터는 원작을 뛰어 넘는 강렬함을 전하며 더욱 특별한 <하녀>를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이 파국으로 치닫는 드라마와 임상수 감독의 디테일한 시선이 포착한 인간 내면의 미묘한 욕망이 서스펜스 영화가 줄 수 있는 긴장감의 정점을 확인시킬 것이다.

전도연이 아니면 불가능한 영화!
최고 여배우 ‘전도연’의 한계 없는 도전을 기대하라!


국내는 물론 세계가 인정한 이 시대 최고의 배우 전도연, 그녀가 돌아왔다. 어떤 캐릭터든 진심으로 이해하고 소화해내는 천부적인 연기력의 소유자 전도연은 여왕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하녀>로 또 한번의 도전을 감행했다.
지나치게 순수해서 본능과 욕망마저 숨기지 못하는 하녀 ‘은이’로의 변신은 매 작품마다 절정의 연기력을 선사하는 전도연 자신에게도 어려운 과제였다. <하녀>를 선택한 순간부터 자신에게서 ‘은이’를 찾기 위해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아끼지 않았던 전도연은 “어느 순간 이미 ‘은이’가 된 나를 발견했고 동시에 내 안에 잠재되어 있던 ‘은이’를 찾았다”며 과연 최고다운 연기 내공을 자랑했다. 평단과 관객 모두가 인정하는 배우인만큼 이러한 전도연 스스로의 믿음과 확신은 <하녀> 속 그녀의 변신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연기인생 최초로 와이어 액션까지 감행하는 등 촬영 기간 내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하나의 캐릭터 속에서 하녀로, 여자로, 엄마로, 인간으로 네 명의 인물을 살았다”는 전도연. 기자들이 선정한 ‘2010년 가장 기대되는 배우’ 1위, “전도연만큼 내게 희열을 안겨주는 배우는 없다”는 임상수 감독의 평 역시 그녀의 화려한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과감한 도약 이정재, 농밀한 변신 윤여정, 새로운 발견 서우!
최고의 배우들이 만들어낸 가장 격렬한 욕망을 확인하라!


<하녀>가 2010년 최고의 기대작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의 캐스팅과 이들의 신선한 조화가 빚어낼 뜨거운 연기 앙상블이다.
하녀 ‘은이’ 역의 전도연은 물론 청춘 스타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이정재 역시 17년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예고하며 기존의 젠틀한 카리스마를 뛰어 넘는 나쁜 남자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돈, 명예, 권력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자라온 상위 1% 남자로 분한 이정재는 완벽함 속에 이면을 숨기고 있는 ‘훈’의 이중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드라마의 흥미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나이를 잊은 듯 넘치는 에너지와 감수성으로 중년 여배우의 한계를 깨부수고 독보적인 연기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윤여정 역시 탁월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뼛속까지 하녀근성을 지닌 ‘병식’을 보여준다. 소녀와 여인의 이미지를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접수한 서우 또한 전도연을 이을 차세대 여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시키는 성숙한 안주인을 연기했다. 남다른 열정과 실력을 갖춘 이들이 <하녀> 속에서 뿜어 낼 시너지는 벌써부터 2010년 가장 뜨거운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기 충분하다.

공간이 아닌 미술로 완성시킨 대저택!
약 700평에 달하는 한국영화사상 최대 규모 세트를 제작하다!


영화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저택을 단순한 공간이 아닌 캐릭터, 드라마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미술로 완성시키고자 한 이하준 미술감독. 시나리오 속 주인집과 하녀라는 관계에서 물과 기름처럼 섞이는 듯 하지만 이내 분리되는 이미지를 떠올린 그는 인물들의 이동 동선을 전체 구도의 기준으로 삼고 디자인 작업에 착수했다. 먼저 1세트에 메인 거실과 2층으로 연결되는 복도를 짓고 2세트에 식당과 주방, 하녀용 복도, 병식의 방, 피아노실, 서재를 3세트에 은이와 나미의 방, 안방 등 메인 세트와 연결되는 2층 공간을 특별 시공했다. 1세트와 2세트가 있는 1층이 약 400평, 3세트가 있는 2층이 약 300평으로 대저택은 총 700평에 달한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함에도 임상수 감독과 이하준 미술감독은 대저택을 한정된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드라마와 긴밀하게 연결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전체적으로 색 그 자체가 주는 시각적 자극을 살려 차가운 느낌을 강조하면서 블루와 그레이의 채도를 달리해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렸다.

팝아트의 대가 ‘로버트 인디애나’의 수십억 원대 판화 공수!
유명 서양화가 ‘김재관’ 회화품 20종 협찬!
문화예술상 수상작가 ‘배영환’ 샹들리에 특별 제작!
총 50억 호가하는 미술품들로 고품격 美 선보이다!


대저택 내부는 유명 작가들의 미술품들로 시각적 즐거움을 강조했다. 먼저 1층과 2층의 벽면은 물론 방, 거실, 주방 곳곳에 배치된 기이한 패턴의 회화품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 김재관의 작품. 30여 년 된 초기작들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총 20여 점의 작품들은 수년 혹은 수십 년의 예술혼이 들어간 작품이기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졌으며 실제 판매 가격도 사이즈에 따라 5천만 원에서 억대를 넘나든다. 하나의 화면에서 유발된 환영적 일루전과 평면성을 동시에 대립시켜 시각적 긴장감을 유발시키고자 한 작가의 작업 의도처럼 이하준 감독은 김재관 작가의 미술품으로 무의식을 파고드는 서스펜스를 전하고자 했다. 또한 영화 속에서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는 샹들리에 역시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젊은 예술가상에 빛나는 배영환 작가가 <하녀>를 위해 특별 제작해 준 작품으로 그 가격이 수억 원대이다. 역사와 사회를 소재로 작품 활동을 벌여온 그가 분주하고 성찰 없는 삶에 대한 작가적 고민에서 작업한 2008년 작품《불면증》을 모티브로 하여 작업한 작품이다. 와인병, 술병 등을 비롯한 깨진 유리 파편 들로 완성되었으며 이는 위에서 바라본 거대한 도시 속의 수 많은 사람들의 흔적을 나타낸다. 파편 한 조각에도 작가의 고민이 깃든 이 작품 역시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LOVE》라는 작품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팝아트의 대가 로버트 인디애나의 《MARILYN》도 깜짝 등장한다. 임상수 감독의 지인을 통해 공수해온 《MARILYN》은 로버트 인디애나의 작품 특유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해있어 <하녀> 속 인물들의 관계와 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하녀> 속 모든 여자는 섹시해야 한다!
‘하녀’ 그 자체를 대변하는 현대적 하녀의상 제작!


<하녀>에서 하녀의상은 “모든 여자는 섹시해야 한다”는 임상수 감독의 주문에 맞춰 특별 제작되었다. 디자인 스케치부터 가봉 작업까지 감독, 배우와의 수 차례 미팅을 거쳐 완성된 하녀의상은 영화 속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부분이다. 최세연 의상감독은 영화에 50% 이상 등장하는 하녀의상이 오래 봐도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 동시에 현대의 ‘하녀’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패턴과 디테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화려한 색감도 배제한 채 디자인 된 하녀의상은 대신 허리, 가슴, 힙 등의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나도록 피트감을 살리고 퍼프 소매, 스카프 등의 장식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켰다. 젊은 하녀 ‘은이’와 나이든 하녀 ‘병식’ 모두 각각 원피스 한 벌, 투피스 두 벌의 하녀의상을 제작했으며 특히 ‘은이’의 하녀의상은 은은하게 비치는 소재에서 영감을 얻어 움직일 때 주인이 보는 뒷모습에 포인트를 두고 작업했다. 2010년 ‘하녀’라는 캐릭터 자체를 대변하는 하녀의상은 영화의 강렬한 에로티시즘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전할 것이다.



(총 114명 참여)
jhkim55
결말 좀 엽기.;ㅣ;;     
2010-07-30 01:12
codger
지루했다     
2010-07-26 04:51
ehgmlrj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는데..아쉬운..;;     
2010-07-25 16:16
kooshu
연기는 좋은 것 같아요     
2010-07-22 09:24
cipul3049
원작이 걸작이라 그렇지, 절대 못난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2010-07-20 12:10
peacheej
기대되네요     
2010-07-13 15:14
fif79
리메이크를 잘못했구려..     
2010-07-12 21:09
h39666
기회되면 관람할께요^^     
2010-07-12 15:39
bjmaximus
은이가 볼일보는 장면은 왜 두번이나 보여준거야?     
2010-07-12 11:38
neogaruda
뭔가 좀 부족하달까...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컷던 영화네요. 마지막 장면이 몹시 씁쓸했다는...     
2010-07-10 12:49
1 | 2 | 3 | 4 | 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