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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2020, Yaksha: Ruthless Operations)
제작사 : (주)상상필름 / 배급사 : 넷플릭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netflix.com/Yaksha

야차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넷플릭스 <야차>, 45개국 글로벌 TOP 10 진입 22.04.13
[뉴스종합] 넷플릭스 신작! <야차>, <엘리트들> 시즌5, <우리들의 블루스> 등 22.04.08
기대보다는 못 했던.. ★★☆  w1456 22.08.15
설경구는 운동했다면서 이상하게 주먹질이 어색해~ 총알은 왜 다들 피해갈까 ★★★  chojy2000 22.06.15
아직도 람보형 총격전이라니 웃음만 나오네. ★★☆  kangjy2000 22.05.20



전 세계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첩보 액션!
이국적인 공간 속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 총집합! 쫓고 쫓기는 스파이들의 전쟁!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오감 자극, 한국 스파이 액션 장르의 신기원을 열다!


전 세계 스파이들의 숨 막히는 첩보 액션을 담은 넷플릭스 영화 <야차>가 신선한 캐릭터와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으로 한국 스파이 액션 장르의 신기원을 연다. “우리 배우, 우리 이야기,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본격 첩보 액션물도 얼마든지 훌륭하게 선보일 수 있다는 야심으로 스탭과 배우 모두가 뭉쳤다”는 나현 감독은 독특한 캐릭터와 낯선 공간으로 기존 첩보 액션 장르의 익숙한 관습들에서 탈피하고자 했다. 영화의 주된 배경인 중국 선양은 북한 국경 주변 도시 중 가장 큰 도시로 도쿄의 4배, 서울의 10배에 다다르는 거대 도시이다. 지리적 특성상 동북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영사관이 주재하고 있고, 한국, 북한, 미국, 일본 영사관이 한곳에 밀집해 있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곳이다. 한국 시청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이지만, 상해, 홍콩 못지않은 이국적인 풍광과 화려한 야경을 자랑한다. 나현 감독은 이런 선양이 할리우드 첩보 액션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런던이나 뉴욕 같은 대도시 못지않은 영화적 배경이 될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실제 선양이 스파이들의 접전지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낯선 도시의 풍광과 영화적인 상상력이 더해져 비밀스러운 스파이들의 도시로 재탄생된 것이다. 이런 이국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첩보 작전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강렬한 제목 ‘야차’ 역시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증폭시킨다. 인도 신화와 불교에 나오는 귀신 중 하나인 야차(夜叉)는 사람 잡아먹는 추악하고 잔인한 귀신이지만, 한편으로는 부처의 가르침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나현 감독은 무자비하고 통제불능이지만, 임무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는 ‘지강인’ 캐릭터와 닮아 있는 ‘야차’를 제목으로 결정했다. <야차>의 ‘지강인’은 기존 할리우드 첩보 영화의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와 전혀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설 것이다. 선양이라는 낯선 공간과 스파이들의 전쟁이라는 미지의 세계, 그곳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들의 향연. 한국 스파이 액션 장르의 신기원을 열며, 러닝타임 내내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스파이 액션 영화 <야차>는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을 약속한다.

설경구X박해수X양동근X이엘X송재림X박진영!
‘야차’와 블랙팀 그리고 특별감찰 검사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
탄탄한 연기 앙상블과 캐릭터별 매력 전쟁 예고!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송재림, 박진영까지.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이 생기는 배우들과 매 작품마다 빛나는 존재감으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온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은 <야차>를 기다리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작품마다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마다하지 않는 배우 설경구가 사람 잡아먹는 귀신, 야차로 불리는 블랙팀의 리더 ‘지강인’으로 분해 거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기존 첩보 액션 장르의 주인공들이 젠틀하고 댄디한 캐릭터라면, ‘지강인’은 무자비하고 잔혹하며, 거칠고 무례하기 이를 데 없다. 임무를 위해서라면 폭력 행사와 협박도 불사 않는 ‘지강인’은 기존 첩보 액션 장르의 익숙한 관습들과는 다른 선택과 과정을 행한다. 의인인지, 악인인지 분간이 어렵지만 어딘가 매력적인 이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기존 첩보 영화가 주는 재미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나현 감독은 “설경구만큼 ‘야차’ 캐릭터를 완벽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었다”며, 캐릭터 싱크로율에 대한 만족을 표하기도 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선과 악을 오가는 다채로운 얼굴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해수가 정의는 정의롭게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검사 ‘한지훈’을 맡았다. 시청자들은 야차 ‘지강인’과 블랙팀을 만나게 된 ‘한지훈’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바라보며 점점 극에 몰입하게 된다. 박해수는 생전 겪어보지도 못했던 실제 첩보 현장에서 몸소 깨지고 부딪히며 성장해나가는 ‘한지훈’을 통해 올곧고 강직한 모습뿐만 아니라, 허당기 넘치는 매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블랙팀 요원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국정원 선양 지부의 위장 사무소인 현지 여행사의 ‘홍과장’은 노련한 연기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양동근이 맡았다. 서글서글한 인상과 능글맞은 말투, 선양 사정에 빠삭한 베테랑 요원 ‘홍과장’은 현지인으로 착각할 정도의 외양과 탁월한 일처리로 블랙팀의 실무를 전담한다. 블랙팀의 가장 오래된 선임 요원 ‘희원’은 어떤 작품에서든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독보적인 배우 이엘이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첫 도전이라는 총기 액션을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엘은 ‘지강인’과 블랙팀 팀원들 사이에 중심을 잡아주는 ‘희원’을 통해 강인한 매력을 뽐낸다. 누구보다 대담한 성격의 소유자로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터프한 매력을 가진 ‘재규’로 분한 송재림은 이전 작품들 속 이미지와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송재림은 극중 카 체이싱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연기했고, 멋스러운 총기 액션을 능숙하게 선보였다. 이제는 배우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박진영이 블랙팀의 막내 ‘정대’ 역으로 분해,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정대’는 피 튀기는 스파이들의 전쟁터에서도 반려동물 ‘뱀순이’를 키울 정도로 인간적이고 정이 많은 인물이다. <야차>는 리더 ‘지강인’을 필두로 한 블랙팀원들의 완벽한 팀워크와 그들을 감시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어느새 한 팀처럼 작전에 뛰어들게 된 검사 ‘한지훈’. 서로 다른 목적을 가졌으나 한배를 타게 된 이들이 작전을 수행하며, 대립하고 부딪히면서 진정한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첩보 액션 장르 안에서 보여준다.

이외에도 블랙팀 작전에서 중요한 증인 ‘문주연’을 연기한 이수경, 국정원 해외 정보활동을 담당하는 제4국 국장이자 ‘한지훈’을 특별감찰관으로 파견하는 ‘염정원’ 역의 진경, 선양에서 북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북한 안전보위부 정보요원 ‘련희’로 분한 진서연까지.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장면 장면마다 빛나는 연기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타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일본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이고 <엽문> <레일로드 워리어> 등의 홍콩, 중국 작품에 출연하고 최근 <봉오동전투>에 출연한 일본 배우 이케우치 히로유키가 일본인 로비스트 ‘오자와’ 역을 맡아 ‘지강인’의 오래된 라이벌을 연기한다. 대만에서 활동하는 배우 야오이티가 ‘일레븐’으로 분해 짧은 분량이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나현 감독은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었던 건 감독으로서 상당한 행운이었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빛났던 촬영 현장 후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버라이어티한 캐스팅과 빈틈없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선보일 앙상블은 숨막히는 첩보 액션 장르 속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에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스파이들의 첩보 전쟁! 그 미지의 세계를 구현하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리얼리티 가득한 프로덕션의 모든 것!

# 대한민국 곳곳에 구현된 거대 도시 중국 선양!
   철저한 고증을 통해 살아난 리얼리티 가득한 세트&로케이션 촬영!


나현 감독과 제작진은 철저한 현지 조사와 답사과정을 통해 홍콩과 중국 선양을 대만과 한국에서 재현하는 것을 기조로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드론을 이용해 홍콩의 거리 소스를 확보했고 대만에서 선양과 가장 유사한 로케이션을 찾아 촬영에 돌입했다. 대만과 선양의 언어, 기후, 풍광의 차이는 미술팀의 세트 및 소품 제작과 CG를 통해 최대한 현지와 비슷해 보일 수 있도록 작업했다. 특히, 선양, 대만, 홍콩이 서로 조금씩 다른 한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간판이나 작은 전단지까지 일일이 검수를 거듭하고 전체적인 디자인에 적용, 리얼리티를 해치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만 촬영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제작진은 전국의 촬영지를 선양과 홍콩의 거리로 바꾸는 작업에 들어갔다. 제주도를 제외한 대한민국 곳곳이 홍콩의 뒷골목과 선양의 도심, 블랙팀의 주요 활동지로 변한 것이다.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도시인만큼 더욱 실제와 같은 리얼리티를 부여하여, 그동안 보지 못했던 낯선 중국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던 제작팀. 미술과 소품을 통해 리얼리티를 강화하고자 한 김희진 미술 감독은 중국 선양으로 직접 건너가 약 5개월간의 면밀한 자료 조사와 사전 준비를 했고, 현지에서 각종 소품을 공수해 화면 곳곳에 배치했다. 가장 공을 들인 공간은 블랙팀이 임시 피난처로 사용했던 중국 전통 백주 공장이었다. 주요한 액션 장면이 펼쳐지는 공간이니만큼 이질적인 비주얼의 소품들을 활용하여 보는 재미를 주고자 한 것. 특히 사람만 한 크기의 중국식 대형 술단지는 몇 달에 걸쳐 직접 수입했고, 나머지 주요한 소품과 술단지들은 국내에서 똑같이 제조했다. 중국이 아닌 정선 폐광에 버려진 창고에서 한 달여간 작업에 임한 미술팀은 대규모 중국 전통술 공장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세트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높은 기술력의 CG와 섬세한 미술 작업을 통해 완성된 중국 선양의 모습은 이색적인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력적인 첩보 액션 장르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할 것이다.

#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색감과 화려하고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
   와이어 캠, RC 캠,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폭파 장면 촬영까지!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프리즌>으로 호흡을 맞췄던 나현 감독과 홍재식 촬영 감독. <야차>로 다시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기존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스파이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프리즌>에서 보여줬던 차갑고 건조한 톤과는 상반되는 강렬한 색감과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을 통해 화려한 선양의 도시 풍광과 그 속의 다이내믹한 액션을 담아내고자 했다. 중국 선양의 유흥가와 화려한 밤을 표현하기 위해 원색의 네온사인을 각 공간에 배치하고, 강렬한 색채의 조명이 화면 안에 직접적으로 들어올 수 있게 세팅해 비비드한 색감을 만들어냈다. 영화 러닝 타임 내내 붉은 톤과 과감한 색의 조명을 주요 키 톤으로 가져가고, ‘한지훈’이 특별감찰 검사가 되기 전까지의 한국 분량과 한국 내 국정원 장면들은 그와 대비되는 차분한 톤과 안정된 카메라 무빙을 유지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촬영 파트 역시 대만과 한국에서의 촬영이 실제 현지에서 촬영한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작업이 관건이었고, 미술, 조명, CG, 촬영팀 등 각 팀이 조화롭게 협업한 덕분에 마치 해외 올 로케이션 촬영 같은 느낌을 줄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여기에 총기 액션부터 자동차 액션, 대규모 폭발 장면과 맨몸 액션까지 다양한 종류의 액션이 등장하는 <야차>. 무술팀, 스턴트팀과 거듭되는 회의를 통해 매 액션 시퀀스마다 각각의 컨셉을 가지고 콘티를 정밀하게 만들어 본 촬영에 들어갔다. 액션 역시 리얼함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제 총기에 공포탄을 이용해 현실감을 살렸고, 차량 액션도 차량의 실제 속도감을 유지하며 촬영했다. 폭발 장면의 경우 특수효과팀 20여 명이 일주일에 걸쳐 화약을 설치하고, 역대급으로 꼽힐 정도의 화약을 사용하여 촬영하였다. 여기에 각 장면에 맞는 와이어 캠, RC 캠, 드론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그 생생한 현장을 담아낼 수 있었다.

# 총 36정의 수입 총기 사용, 영화 속에 사용된 총알 수 약 7,700발!
    각 캐릭터의 개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총기 세팅과 액션 시퀀스 시선 집중!
    역대급 총기 액션을 두 눈으로 확인하라!


“<야차>는 한국 첩보 액션물의 신기원이 될 것이다”라며 정통 할리우드 첩보 액션물과 다른 한국만의 특색이 묻어 있는 첩보 액션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나현 감독. 기존의 한국 액션 영화들이 주로 맨몸을 이용한 액션을 선보여왔다면, <야차>는 첩보 액션의 장르적인 매력을 살리고자 대규모 총기 액션을 키 액션으로 삼았다. 이에 <야차>의 등장하는 인물들은 자신의 캐릭터의 개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총기를 부여받았다. 가장 먼저 리더 ‘지강인’은 베레타 92 시리즈를 사용하는데, 8, 90년대 액션 영화를 대표하는 권총이라고 할 수 있다. <리셀 웨폰> <다이하드> <매트릭스> <영웅본색>까지 수많은 액션 영화의 주인공들이 들었던 총으로 특히 오우삼 감독 작품에 단골로 등장하는 총기이다. 화려하면서도 중후한 디자인, 거기에 경력 많고 노련한 요원인 야차 ‘지강인’의 특징을 대변한다. 유일한 여성 멤버인 ‘희원’은 글록 26으로 작은 사이즈에 현대적이고 전문성이 필요한 권총으로 <어벤져스>의 블랙 위도우가 사용한 총이다. 여기에 M870 WITNESS라는 산탄총을 사용하는데 한 번의 격발로 여러 명에게 타격을 가하는 강력한 파워가 있는 총기이다. 터프하고 저돌적인 성격을 가진 ‘재규’는 블랙팀원 중 가장 크고 무거운 CZ805 소총을 사용하고, ‘정대’는 Beretta PX4라는 ‘지강인’의 베레타 권총 후계 기종을 사용, 팀의 가장 막내이자 신세대인 그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이처럼 블랙팀 요원들이 사용한 모든 총은 모형이 아닌 실제 총으로, 촬영 현장에 국정원 출신 총기 교관이 항상 상주하며 액션 장면 촬영에 큰 도움을 주었다. 배우들 역시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기본 사격 자세와 총기 파지법, 실탄 사격까지 몇 번이고 교육을 받으며, 흠잡을 곳 없는 총기 액션을 선보인다. 영화에 사용된 전체 총기 수량은 36정이며, 촬영 중 사용된 총알 수는 약 7,700발이다. “평생 이렇게 총기를 많이 다뤘던 영화가 없을 것 같다”는 설경구의 말처럼 실제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야차>의 역대급 총기 액션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총 1명 참여)
codger
멋을 너무 부렸군     
2022-04-1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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