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첫 여성 주인공 탄생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올해 <카 2>로 전 세계 관객을 만날 픽사가 처음으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제작한다. 픽사는 13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브레이브>의 주인공이 여성이라고 밝혔다.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한 <브레이브>는 궁수가 되고 싶은 공주가 실수로 고대의 악마를 깨우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공주 역을 맡기로 한 리즈 위더스푼이 도중하차하면서,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켈리 맥도널드가 대신 목소리를 연기한다. <걸리버 여행기>의 빌리 코놀리와 <내니 맥피: 우리 유모는 마법사>의 엠마 톰슨은 왕과 왕비로 목소리 호흡을 맞춘다. 또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줄리 월터스가 메리다 공주를 도와주는 마녀 역의 목소리를 담당한다.

단편 <원 맨 밴드>의 마크 앤드류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브레이브>는 오는 2012년 6월 22일(현지시간)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픽사가 이제야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을 만들었다고? 난 정말 몰랐었네.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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