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빅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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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1
  2. 2위  브리짓 존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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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
  3. 3위  장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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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1
  4. 4위  컨저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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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6
  5. 5위  컨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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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3

9월 4주차 국내박스오피스.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밀정>, 3주째 1위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 류지연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류지연 기자]
김지운 감독의 <밀정>이 3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05개관에서 주말관객 45만명, 누적관객 689만명을 모으면서 700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부산행>(1156만명), <검사외전>(970만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명), <터널>(712만명), <인천상륙작전>(704만명)에 이어 올해 6번째로 700만명 이상이 본 국내 개봉 영화가 될 예정이다. <벤허>와 <매그니피센트 7>은 지난주와 같은 2, 3위에 각각 자리했다. <벤허>는 주말관객 19만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122만명, <매그니피센트 7>은 주말관객 10만명을 더해 누적관객 87만명을 모았다.

4위는 일본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스펙터클한 좀비 살육 액션을 선보이는 <아이 엠 히어로>가 차지했다. 개봉 첫 주말 동안 관객 10만명을 모으고 누적관객 14만명을 기록했다. 강우석 감독의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아이 엠 어 히어로>에 밀려 지난주보다 한 단계 떨어진 5위에 자리했다. 주말관객 4만9천명, 누적관객 94만명으로 관객 100만명에도 못 미치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28일 개봉을 앞두고 주말 동안 유료시사회를 연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와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브리짓 존스’시리즈의 세 번째 속편으로 샤론 맥과이어가 감독하고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패트릭 뎀시가 출연한 로맨틱코미디 영화는 주말관객 4만 1천명을 모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허드슨 강에 불시착한 비행기에 타고 있던 155명의 생존기를 그린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주말관객 4만 1천명을 모았다.

조니 뎁 주연의 판타지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와 애니메이션 <드림 쏭>은 지난 주보다 각각 3단계 떨어진 8위와 9위에 자리했다. 각각 주말관객 3만명과 2만9천명, 누적관객 50만명과 20만명을 기록했다. ‘취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동엽 감독의 <대결>은 10위로 데뷔했다. 주말관객 1만5천명, 누적관객 2만3천명을 모았다.

이번 주에는 김성수 감독,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의 느와르 <아수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돌아온 워킹 타이틀의 로맨틱 코미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팀버튼 감독과 에바그린의 판타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이와이 순지 감독의 12년만의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 이자벨 위페르 주연으로 2016년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다가오는 것들>,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이소현 감독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먼 집>,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조합을 보여준 <피터의 용>의 40년만의 리메이크 <피터와 드래곤>이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28일 <아수라>개봉을 의식해 변칙 개봉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와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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