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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섹스...’ 홈페이지 오픈
얌얌섹스집에 놀러들 오세요 | 2003년 5월 27일 화요일 | 서대원 이메일

봉만대 감독을 향한 필자의 일편단심 짝사랑을 때만 되면 노골적으로 밝혀왔던 터라, 이제는 웬만큼 그의 이름을 아실 게다. 그래도 혹시나 모르를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해 올리겠다. 봉!만!대! 그는 에로업계에서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회자되고 있는 <이천년>으로 2001년도에 데뷔, 비디오업계에 거센 돌풍을 마구 일으키며 단숨에 루키로 급부상한 인물이다.

그 후로도 봉감독은 <아파바>, <연어>, <모모> 등을 연출해 자신만의 스타일리쉬한 색깔을 구축, 상당수의 마니아들을 거느리며 한국영화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기린아로 성장했다. 이런 그를 충무로가 가만 놔둘 리 만무했고 끝내 기획시대의 러브콜을 받아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이라는 장편 작품으로 봉만대 감독은 메이저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바로, 그 화제의 뜨거운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러브 하우스, 홈페이지가 드디어 화끈하게 개장했다. 솔직하고 대담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섹스를 즐기는 20대 청춘남녀의 알몸 연애담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우선, 신아(김서형)와 동기(김성수)의 질펀한 사랑얘기를 총 5막으로 구성해놓은 소(야)설형식의 메인이 바로 접속된다.

영화의 컨셉에 잘 맞게끔 화려하고 농염한 이미지와 색깔을 각각의 에피소드에 따라 배경으로 구성해놓은 이 소설은 좀 야하다 심을 만큼 그들의 성과 사랑에 대한 속내를 도발적이면서도 리얼하게 글과 애니메이션, 사진에 실어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적인 사례를 들자면, 각 에피소드들의 제목이 좀 민망하긴 해도 다음과 같다. <입 속의 사탕처럼 천천히, 달콤하게>, <성기에게 말 걸기> 등등. 하지만 연애를 경험한 이들에게는 충분히 공감될 만한 내용으로 코너는 이뤄져 있다. 솔직히, 안 했어도 공감스럽지 않은가?

또한, ‘CAST’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영화의 주인공인 김서형, 김성수의 모습과 목소리를 직접 면접하고 들을 수 있는 동영상이 마련돼 있어 한층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린다. 이 외에도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홈페이지는 개봉 2주전부터 ‘메이킹 섹스클립’이라는 제하아래 하루에 한 개씩 그 야시시한 명장면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봉만대 감독의 충무로 첫 장편 데뷔작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범상치 않음의 기운을 짙게 사정하고 있는 화끈당당한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은 올 6월 개봉 예정이다.

*관음증의 시선이 아닌 당당함의 두리번거림으로 구경하시길
www.yamyamsex.com(주소부터 여타의 그것과는 확실히 다르지 않은가!)

1 )
mckkw
맛있어 보이는 섹스신   
2008-06-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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