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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91 [물고기] 물고기-어렵긴 어렵더라 sch1109 15.01.11 1018 0
95390 [더블: 달..] 더블-제시 아이젠버그의 1인2역은 괜찮았다 sch1109 15.01.11 1105 0
95389 [나를 찾아줘] 나 자신으로 사랑받아본 적 없는 인간의 비극(S) luna33 15.01.11 1445 0
95388 [사랑에 대..]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진 않는다. ermmorl 15.01.09 1378 0
95387 [아이 킬드..] 부부싸움은 모르겠고 부모자식간 싸움은 칼로 물베기. ermmorl 15.01.09 15045 2
95386 [워킹걸] 내숭 없는 솔직함이 맘에 쏙들었던 19금 코미디 ^^ jojoys 15.01.09 8143 1
95385 [1월의 두..] 1월의 두얼굴-은근한 긴장감을 주다 sch1109 15.01.09 1221 0
95384 [언브로큰]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안젤리나 졸리의 두 번째 장편연출작 jojoys 15.01.08 7723 0
95383 [하늘의 황..] 하늘의 황금마차-음악은 신명나긴 하더라 sch1109 15.01.05 1186 0
95382 [내일을 위..] 이틀간의 여정에서 배운 연대의 정신... ldk209 15.01.04 1101 2
95381 [내 친구의..] 내친구의 소원-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 sch1109 15.01.03 920 0
95379 [테이큰 3] 카리스마 돋는 브라이언 대신에, 늙고 어설픈 제이슨 본으로 마무리한 안타까운 피날레 jojoys 15.01.02 7797 1
95378 [테이큰 3] 리암리슨의 적지않은 나이가 느껴지지 않았던 영화 kisoog 15.01.02 1275 1
95377 [개를 훔치..] 연말연시에 제격인 귀엽고 따뜻한 가족영화... (1) ldk209 15.01.01 34201 2
95376 [패딩턴]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19곰 테드>의 전체 관람가 버젼 jojoys 14.12.31 1325 0
95375 [패딩턴] 따듯함이 묻어나오는 영화 sorayme 14.12.30 26318 1
95374 [패딩턴] 재미와 감동이 있는 재미있는 가족영화 ajdehd 14.12.30 1195 0
95373 [사랑에 대..] 당신은 이 사랑이 쉬워 보입니까? ldk209 14.12.30 1362 0
95372 [스텝업: ..] 스텝업;올인-모든 것을 걸었다 하기엔 애매했다 sch1109 14.12.30 1215 0
95371 [드래곤 길..] 공존에 성공했으니 이제 리더십 증명? ldk209 14.12.29 1260 0
95370 [눈의 여왕..] 영화의 색감이 너무 이쁘고 화려한 영상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들의 향연! wkgml 14.12.29 1130 0
95369 [제인 구달] 제인 구달이 꿈꾸는 평화롭고 조화로운 세계... ldk209 14.12.29 1168 1
95368 [사랑에 대..]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폄하하지 말아라 (1) jnam9203 14.12.29 8269 2
95367 [기술자들] 비슷한 세영화들과 비교자하면 yoseakie 14.12.28 14084 2
95366 [루시] 루시-어딘가 모르게 요상했다 sch1109 14.12.28 1442 0
95365 [루시] 루시-어딘가 모르게 요상했다 sch1109 14.12.28 1724 0
95364 [인보카머스] 인보카머스-나름 무서웠다 sch1109 14.12.28 1346 0
95363 [상의원] 한 편으로 두 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 ldk209 14.12.26 1577 0
95362 [브릭 맨션..] 브릭맨션-이런 영화를 유작으로 남긴 그가 안타까울뿐 sch1109 14.12.26 1313 0
95361 [숲속으로] 에밀리 블런트와 메릴 스트립을 빼고는 온통 암담하기만 했던 뮤지컬영화 jojoys 14.12.25 1510 0
95360 [더 테너 ..] 결국 해결은 인간관계가… novio21 14.12.24 1330 0
95359 [기술자들] (남자 입장에서) 딱히 큰 임팩트는 없었던 김우빈씨의 원맨쇼 jojoys 14.12.24 1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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