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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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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드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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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극장판 울려라! 유...
기생수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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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온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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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 복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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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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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193
[제보자]
대한민국 전체를 향한 완곡한 힐난
jojoys
14.09.26
17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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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올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가족영화
kisoog
14.09.25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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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웨..]
밀리언 웨이즈-취향을 탈컷 같은 코미디 영화
sch1109
14.09.25
1645
0
95190
[경주]
경주-잔잔하게 그곳을 말하다
sch1109
14.09.25
1370
0
95189
[메이즈 러너]
아쉬움의 미로, 메이즈 러너
hyo5613
14.09.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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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88
[타짜- 신..]
더 이상 보여줄게 없는 타짜
dreamlet
14.09.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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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87
[하이힐]
하이힐-호불호가 엇갈릴만 했다
sch1109
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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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186
[아파치]
아파치-헬기 액션은 볼만헀다
sch1109
14.09.21
1255
0
95185
[우는 남자]
우는 남자-아저씨때보다는 아쉽긴 헀다
sch1109
14.09.21
1229
0
95184
[메이즈 러너]
나름대로 흥미롭고 참신했던 3부작의 서막
jojoys
14.09.20
18817
0
95183
[툼스톤]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는 견고한 하드보일드 탐정물
jojoys
14.09.19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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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
단조로운 전개는 지루하기도 하지만 관객을 애써 울리려하지 않고 울린다.
fountainwz
14.09.19
1544
0
95181
[타짜- 신..]
타짜 신 의손 : 전작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해를 끼치지는 않은...
fountainwz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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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80
[리스본행 ..]
리스본행 야간열차-담담하게 그려낸 마법과 같은 여정
sch1109
14.09.19
1059
0
95179
[비긴 어게인]
무한반복하게 만드는 OST
cho1579
14.09.18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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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78
[비긴 어게인]
음악이라는 천연 조미료가 더해진 보기 드문 유기농 영화
fkdk0809
14.09.16
12053
0
95177
[그레이트 ..]
그레이트 뷰티-전체적으로 잔잔했다
sch1109
14.09.15
1239
0
95176
[씬 시티:..]
9년만에 다시 돌아온 프랭크 밀러의 극장판 잔혹 우화
jojoys
14.09.14
14036
0
95175
[마녀]
3천만원에 불과한 제작비로 이만큼 만든 열정에는 아낌 없는 박수를, 하지만..
jojoys
14.09.13
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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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74
[극장판 루..]
극장판 루팡3세vs명탐정 코난-루팡과 코난의 대결구도가 흥미로웠다
sch1109
14.09.13
1149
0
95173
[타짜- 신..]
타짜는 역시 고수
cho1579
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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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
올인말고 삥이나!
cho1579
14.09.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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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71
[명량]
디워사태 이후로 경계해야할 문화파시즘 현상
psjin1
14.09.12
17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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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언덕]
一場春夢 (일장춘몽)이 따로없네 그려~~
fornnest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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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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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
시리즈 중 가장 볼품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초라한 피날레
jojoys
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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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퓨지]
레퓨지-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sch1109
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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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오큘러스-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결과물만 남았다
sch1109
14.09.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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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
열여섯 아름이가 들려주는 가족과 삶에 대한 착한 동화
jojoys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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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신..]
단조롭게 반복되며 굴러가는 도박, 배신, 복수의 수레바퀴
jojoys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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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해무: 한정된 공간속 괴물들의 전쟁(잿빛안개)
fountainwz
14.09.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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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영화]루시-'So What?'의 아쉬움이 남다.
harada
14.09.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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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뤽 베송 감독의 또 한 편에 4차원 SF영화
joj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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