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달콤한 인생은 어떤 영화인가? 한 남자의 돌이 킬수 없는 선택을 모티브로 인간이 파멸해 가는 비극적인 상황을 가장 잘 표현 할수 있는 느와르 장르의 영화라고 말 하고 싶다 영화는 폭력으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없게 돼버린 사람들, 그들에게서 폭력은 어떤 역할인지 그것으로 당하는 배신과 자신의 행복이 얼마나 허망되는가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다 우선 제목이 왜 달콤한 인생인가? 영화는 결코 달콤하거나 유쾌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감독이 말하는 달콤한 인생은 주인공이 모두의 행복을 원하였기에 사사로운 감정이 개입되었지만 그것이 가져올 파탄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만일 그것이 올 파장을 안다면 누가 그런 선택을 하겠는가? 하지만 이 영화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과의 인간 관계가 깊이 실타래처럼 꼬여서 그것의 복잡한 감정이 묻어 나오는 것이다 대사처럼 왜 그랬어요? 이것은 자신의 입장과 다른 주변인과의 감정이 다른 것을 보이는 것이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시도 느와르 장르의 개척 또한 높이 평가하고 싶다 다소 결과가 애매 모호하다는 의미를 두지만 그것은 관객의 몫인것이다 어떤 이에게는 달콤한 인생을 선택하지만 그것이 다른 이에게는 달콤하기는 커녕 쓰디 쓰기 때문이 아닐까?
영화의 감독
감독은 누구이며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가? 사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했던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싶다 반칙왕,장화 홍련,등으로 이미 독특한 그만의 색깔을 보여준 김지운 감독이기에 나의 기대에 부흥하기에 충분했다 이 부분이 관객의 평가가 제일 다를 부분이 아닐까 싶다 다른 장르로 변화를 추구 하는 김지운 감독은 전편과는 다른 느와르라는 장를 이번에는 선택했다 선택자체가 이것만 아니였으면 하는 생각이 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그리고 그는 생각한다 이것이 그렇게 잘 못한것인가? 그에 의구심을 푸는 주인공!! 감독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삶을 느와르 장르라는 화면에 담았다 감독의 시도도 높이 평가하고 싶지만 영상 또한 좋았다 다소 잔인하다고 평가를 받을 수있지만 새로운 장르로써는 높이 평가 하고 싶은것이 개인적 생각이다

영화의 배우
배우는 누가 나오며 어떤 연기를 보여주는가? 주인공은 선우역을 맡은 이병헌씨가 맡았다 그는 영화에서 생각을 한다 보스의 오른 팔로 자신이 선택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였는지 그리고 자신을 되짚어 생각 해보는 인물이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이 잘못이 없다 했을때 자신이 아는 해결 방식을 택하는 인물로 그만의 색다른 연기를 보여준듯 하다 항상 영화에서 실패를 맛봤던 이병헌씨의 노력을 볼 수있지 않을까 싶다 다음은 갈등인물인 보스인 김영철씨의 보스 연기를 볼 수있다 야인시대에서 이미 보스 연기를 보여줬던 그는 차분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다소 의아한 선택(?)을 하지만 자신의 분노를 아는 부하의 배신,그것의 내면연기를 잘 보여준듯 하다 또한 백사장과 문실장역을 맡은 황정민씨와 김뢰하씨의 조연 연기 또한 좋았던 작품이 아닐까? 조연이란 항상 외로울 듯하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조연의 연기가 주연의 연기를 돋보이는 게 만드는 것이다 신인 축인 에릭과 신민아씨등 주목해서 봐도 재밌지 않을까?
영화의 내용
영화는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는가? 일의 발단은 너무도 미비하게 시작한다 보스는 고민이 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오른팔인 선우가 있다 그래서 그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는다 애인이 있으며 그녀가 다른 남자가 있는 듯 싶으니 뒷조사를 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해외로 간다 역시 그녀는 남자가 있다 하지만 연민과 모든 이의 행복을 바란 선우는 그녀를 용서하게 된다 하지만 이전의 문제가 있었던 백사장과 문제로 납치 폭행 당한다 하지만 그 배후에는 자신이 믿던 보스가 있었고 모든 이의 행복을 원했던 그의 달콤한 꿈은 수포로 돌아간다 자신의 잘못을 생각해 보는 선우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는 의문점을 가진채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지는지 모르는 채 끝까지 달려 보려 한다 내용은 다소 애매 모호함을 가지면서 끝을 낸다 그것은 보는 이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다 영화의 판단을 자신만의 관전에서 내려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영화의 마무리
달콤한 인생!! 제목과는 너무 다른 영화이다 그리고 새로운 장르의 시도의 영화인 것이다 하지만 폭력적인 요소가 너무 많다 너무 잔인해 보는 이에게 인상을 줄수가 있다 또한 비주얼 쪽 요소이외에는 볼 것 없다는 소리도 나올 수있다 이 영화는 각기의 캐릭터를 지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내가 그 입장이라면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주는 것이다 항상 느오르라는 장르는 한계는 있다 캐릭터의 인물구도를 따라가기에 달콤한 인생!! 이영화 또한 그 한계는 벗어 나지 못 한다 그리하여 인물의 캐릭터의 이해가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닐까 싶다 선우라는 인물을 보면서 영화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만일 내가 아는 이의 행복을 아픔으로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그 아픔을 모른 척 해줘야하나? 과연 나라면 어떻게 할껏인가? 항상 자신의 뜻대로 되는 삶이 아니라는 것도 말해누는 달콤한 인생이지만 너무도 쓰린 영화인 것이다!!
개인적 별점은 다섯개중 4개 반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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