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름다운 일주일이 아닌 내 생애 중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가장 아프고, 가장 슬픈 장면에서도 나도 모르게 미소지어질 만큼 모든 장면 하나하나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했다.
사랑이야기 하나하나 어느하나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어느하나 같은 사랑이 없었다.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정말 눈물나게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이 영화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