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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회를 갔다가 왓는데 이건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 
너무 오래된 지금 시대랑은 쫌 떨어진 느낌을 준다 . 
얼마전에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을 본적이 잇는데 .그건 진짜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근데 이번시사회에서 느낀점은 좀 지루하고 고전에서의 생각을 뛰어 넘지  
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 
좀더 확실하게 뛰어 넘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그리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되어야 하는데 . 
소수 분야 사람들에게만 집중되어있을정도로 관심이 별로였다. 
물론 여성분들은 더욱더 그럴테지만.  
앞으로 이런영화에 조금더 맛을 감미시키면 어떨까 하는생각이 든다. 
여자친구랑 둘이 갔는데 난 그냥 그렇게 재미있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런영화가 요즘에 누가 재미를 느끼냐는 생각이다 . 
물론 마찬가지이다 ..혼자만 재미느낄려고 영화관에 가는사람은 없을껏이다 . 
연인끼리 아님 친구끼리 아님 가족끼리 가서 공감하고 재미있는 그런영화 . 
세대가 바뀌었어도 누구나 만족할만한 그런영화가 좋은데.  
그냥 막말로 해서 식상했다. 
너무 먼길에서 가서 영화를 보았는데. 
그런데 이영화말고 조만간에 개봉할영화 바보라는 영화는 예고편에서 진짜 재미있을껏같다 .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를 만들면 좋을텐데..  
너무 남자들의 시선에 집중을 시키다 보니 딱딱한맛이 없지않아 있다 . 
흥미라는것은 누구나가 있을텐데. 왜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가 인기가 좋았는지  
로맨틱하면서도 액션이 들어가있고 격렬하면서도 재미가 있어서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이번에는 액션이라기보다 총싸움. 요즘사람들이 또 총을들고 싸우는것은  
별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번쯤은 이런고집을 피워서 영화가 조금더 좋은취지를 알고 바뀔수만 있다면  
좋을꺼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남기다. 
그리고 영화관이 넘추워.얼어죽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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