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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이 영화는.. 
다른말이 필요 없는것 같다.. 
그저.. 최고라는 말밖에는.. 
어쩜 그렇게 잘 만들었는지.. 
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에.. 
더 실감나게.. 더 절실하게.. 더 감동적으로.. 
영화에 몰입을 하면서 볼수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솔직히..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다.. 
그냥 평소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배우를 좋아라 하고.. 
멜로 영화를 좋아라 하는 편이기에.. 
그래서 그냥 별 생각없이.. 
친구랑 같이 본 영화인데.. 
어쩜 탄탄한 스토리에.. 
볼거리도 많았고.. 
또 마지막에.. 배가 침몰할때는.. 
어찌나 리얼리티 하던지.. 
달리 헐리우드가 아닌가 보다.. 
또 서로 다른 환경속에서 자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에게 호감이 가고.. 
서로에게 빠지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보다는.. 
그 사람이 더 소중하고.. 값진.. 
그래서 일까.. 정말이지..  
마지막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고.. 
제일 가슴 아프고.. 슬픈 장면이 아니였나.. 
이 영화에는 모든것이 포괄적으로.. 
포함되어 있는것 같다.. 
신분차이.. 사랑.. 동료애.. 가족.. 희생.. 
그밖에 기타 등등.. 
암튼 로맨스 영화중에서는 최고인것 같다.. 
내가 본 영화중에서는..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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