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없인 살지못하는 형으로
뜨거운 남자들에 눈물로 부모님 모두 독일군에게 뺴앗겨 버린 형제들로
굶주리며 복수하고 싶은 큰형으로 묵묵히 이영화는 멋지게 우리를 흡수햇다
그것도 실화이기에~ 숲으로 숨어들어 부모님에 복수만을 생각했던 그에게
동생들말고도 가족들이 생긴다 같은피라는 이유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그들에 리더가 되어야하는
모든것을 나누고 모두에 법이 되어야하는 형
그리고 동생들과에 갈등 형을 버리고 소비에트군에 합류하여 싸우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눈앞에서 죽어가고 그리고 최후에 그날 그들은 다시뭉친다
형으로써 인간으로 너무나 감동적인 다니엘에 모습에 흠뻑빠져버린 올 최고에 영화중에 하나이다
|